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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스빈·단코레, 데니쉬제네틱스 DTL 종돈 90두 도입

KBEP 2024. 11. 21. 06:34
  • 곽상민 기자 
  •  입력 2024.04.22

# "국내 양돈농가 생산성 향상·비용절감 기여할 것"

지난 19일 오후 9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통해 데니쉬제네틱스 DTL 종돈 90여 마리가 도착했다. (사진 / DANSVIN) 출처 : 한돈뉴스(http://www.pignpork.com)

국내 양돈 컨설팅 기업 단스빈(대표이사 김동욱)은 덴마크 축산관련 서포팅 그룹 단코레(회장 이존택)와 협력하여 데니쉬제네틱스 DTL 종돈 90마리를 덴마크로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9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통해 도입된 종돈은 단스빈(DANSVIN) 김동욱 대표이사와 단코레(DanKore) 이존택 회장이 직접 인천공항에서 맞이했다.

김동욱 대표이사는 "이번 도입은 단스빈과 단코레의 오랜 협력의 결과이며, 데니쉬제네틱스 종돈 도입선 확대로 국내 종돈장,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도입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상민 기자】

출처 : 한돈뉴스(http://www.pignpork.com)

기사원문 : https://www.pignpor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