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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 1.2bcm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에 합의[14bcm 아님]

KBEP 2024. 10. 9. 11:22

2024년 10월 8일 오후 4시 43분 25초

Valentina Bajic 의 기사

 

10월 8일(SeeNews) - 10월 7일자 SeeNews 기사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 140억 입방미터 가스 연결망 건설에 합의"에서 출처에서 발행한 수정 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 12억 입방미터 가스 연결망 건설에 합의"

 

 

또한, 첫 번째 문단에서 "연간 처리 용량 140억 입방미터" 대신 "연간 처리 용량 12억 입방미터"라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수정된 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르비아 정부는 월요일에 세르비아와 북마케도니아가 연간 용량이 12억 입방미터(bcm)인 70km 천연가스 연결로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르비아 총리 밀로스 부체비치는 스코페에서 북마케도니아 총리 크리스티안 믹코스키와 회동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세르비아가 그리스 도시 알렉산드로폴리스에서 북마케도니아를 거쳐 가스 공급로에 접근하고 싶어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체비치는 대부분의 천연가스 공급을 러시아에서 받는 세르비아가 에너지원을 다각화하고 싶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 중에 미코스키는 성명에 따르면 세르비아에 새로운 석유 공급 경로가 생긴다는 의미에서 병행으로 석유 파이프라인을 건설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미코스키는 별도 성명에서 북마케도니아 정부가 그리스와의 가스 연결로 건설을 시작하기 위한 입찰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에 북마케도니아와 그리스는 연간 초기 용량이 15억 입방미터인 국경 간 천연가스 상호연결망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8월, 세르비아는 루마니아와 연간 1.6bcm 용량의 천연가스 상호연결망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 에 서명했습니다 . 2023년 12월, 불가리아와 연간 1.8bcm 용량의 상호연결망을 시운전했습니다 .

 

출처 : SEENEWS

기사원문 : https://seenews.com/news/corrected-official-serbia-n-macedonia-agree-to-build-1-2-bcm-gas-link-not-14-bcm-126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