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6:12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깨든지 이를 보든지 알든지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로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이었더라
다윗이 그를 죽이려하는 사울왕을 대하는 태도.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받았다는 이유로
사울왕을 죽이지 아니한다
나는 어떠했는가?
옳다고 생각을 해도
판단의 기준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우선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용서하소서
人生文化/침묵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