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9
제사장이 가로되 네가 엘라 골짜기에서 죽인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이 보자기에 싸여 에봇 뒤에 있으니 네가 그것을 가지려거든 가지라 여기는 그 밖에 다른것이 없느니라 다윗이 가로되 그같은 것이 또 없나니 내게 주소서
사무엘상 23:21
사울이 가로되 너희가 나를 긍휼히 여겼으니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을 떠나고 다윗을 죽이려하는 사울 왕.
사울은 습관처럼 주님을 입에 담는다.
내게 주님은 습관인가? 주님인가?
영원한 주님으로 모시게 하옵소서
人生文化/침묵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