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학 기자
- 승인 2024.02.02 10:18
김명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왼쪽)은 지난 24일 전남 무안군 밭농업 기계화 기술 적용 농가를 찾아 기계 파종 마늘의 저온기 재배 상황을 둘러보고 현장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출처 : 한국농기계신문(http://www.kamnews.co.kr) - 이재학 기자 jaehakxx@kamnews.co.kr
'지식창고,뉴스 > 스마트팜.농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고]2024년 농업전망에 대한 소고 (0) | 2024.02.06 |
|---|---|
| 경남도, 풍요로운 미래농업·잘 사는 농촌 5개년 계획 세웠다 (0) | 2024.02.04 |
| [내:일의 농사] #3. 문턱 높은 식품위생법, 안전도 산업도 못 챙기는… (0) | 2024.02.04 |
| 농식품장관 "수직농장이 농업의 미래…활성화 방안 마련" (0) | 2024.02.03 |
| “올해 농업 생산액 중 축산업 비중 42.85%” (0) | 2024.0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