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시작

 

2022년 12월 16일 에밀리아노 벨리니

 

불가리아 개발업체인 Sunotec은 2023년 말까지 124MW Verila 태양광 프로젝트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발 700미터에서 1,000미터 사이의 고도에 어레이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릴라 태양광 발전소 이미지: 수노텍

Sunotec은 불가리아 서부, Dupnitsa의 작은 마을 동쪽 Verila Mountain에서 124MW 태양열 발전소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해발 700~1,000m 사이의 고도와 18도에 달하는 경사에 시설을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높은 고도로 인한 낮은 온도는 추가 전력 생성에 기여합니다."라고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현장의 까다로운 지형에 맞게 구현 순서뿐만 아니라 기계를 조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Sunotec은 프로젝트를 위해 220,230개의 PV 모듈, 4,305톤의 강철, 1,125.5km의 케이블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가적인 기술적, 재정적 세부 사항은 제공하지 않았지만 2023년 상반기 말까지 공장 건설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불가리아 의 전기 시스템 운영자(ESO) 는 24GW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건설하기 위한 신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 SolarPower Europe 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4년까지 유럽에서 가장 역동적인 태양열 시장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 2020년 말에 누적 태양광 발전 용량이 1.1GW에 도달했고 2024년까지 3.8GW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pv magazine

기사원문 : https://www.pv-magazine.com/2022/12/16/construction-begins-on-bulgarias-largest-solar-plant/

 

에밀리아노 벨리니

 

Emiliano는 2017년 3월에 pv 매거진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2009년부터 태양광 및 재생 에너지에 대해 보도해 왔습니다.emiliano.bellini@pv-magaz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