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이번 달에는 태권도원으로 여행가자

PANAX 2022. 6. 3. 16:28

김효종   입력 2022-06-02 14:18

입장료 할인, 플레이원 시범운영, 국제태권도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태권도원에 마련된 야외 복합 체험시설인 ‘플레이 원’ / 사진제공=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이달(여행가는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 달 말까지  태권도원 입장료 할인,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 관련 ‘특별 태권스테이’ 운영, 야외 복합 체험시설 ‘플레이원’ 시범 운영 등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모으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여행을 통한 건강한 일상 회복 및 지역관광 확대 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가 주최한다. 매년 태권도진흥재단도 동참하고 있다. 

태권도원은 6월 한 달간 입장료와 모노레일 탑승료를 50% 할인해 기존 성인 기준 4000 원인 입장료가 2000원으로, 2000  원의 모노레일 탑승료가 1000 원으로 할인 운영된다. 소셜커머스 등에서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판매중인‘태권스테이’상품도 10일부터 12일까지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챌린지대회와 연계해‘국제대회 태권스테이’특별 상품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특별 상품은 화려한 개막식 참관과 프랑스, 호주, 중국 등 세계 15개국 출전 선수들이 펼치는 태권도 세계대회 관람의 기회가 주어져 태권도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여행주간에는 야외 복합 체험시설인 ‘플레이 원’을 6월 매  주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총 200미터  길이의 플레이원은 주먹 피하기, 공격 발차기, 출렁다리 건너기 등 태권도 동작과 연계한 놀이시설로 태권스테이 고객은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고, 당일 방문고객은 10시, 14시, 15시 등 지정된 시간대 현장발권을 통해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챌린지 기간 T1경기장을 중심으로 마술쇼와 서커스, 타악 공연, 비보이 공연 등이 펼쳐지며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는‘백담에서 만난 부처님’ 특별전이 26일까지 진행,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가득해 방문객의 즐길거리를 더욱 풍부하게 할 예정이다. 

오응환 이사장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겨루기 국제대회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거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등 국내 여행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코로나에 지친 일상에 색다른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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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북일보

기사원문 : https://www.jjan.kr/article/202206025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