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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詩

고난

KBEP 2020. 10. 6. 20:30

 

ⓒ이요셉 출처 : 주간기독교(http://www.cnews.or.kr)

 

고 난                     박 종 태 

 

 

고난은 여러형태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때로는 물질적 어려움으로, 

질병으로, 대인관계로 등등.. 

그런 고난은 가나안으로 가는 필수 이수 코스 입니다. 

 

다소 그 고난이 

우리에게 

남들보다 커보일지라도 

큰 고난만큼 우리 그릇이 큰 탓이고, 

고난 이후에 담어내야 할 것이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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