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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사익스앤휴먼, 이야통 그룹과 손잡고 中에 불가리아 유산균 유통

KBEP 2018. 10. 2. 22:21

이야통 그룹 MOU...캡슐 유산균 등 불가리아 국·민영 식품 공급【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식품전문 유통 업체 엔사익스앤휴먼 그룹이 중국 내수 시장으로 유통 영역을 확대한다.

엔사익스앤휴먼 그룹은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중국 이야통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병규 엔사익스앤휴먼 그룹 회장과 주한 불가리아 대사, 이야통 그룹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엔사익스 그룹은 불가리아 식품 전문 유통회사다. 불가리아의 유제품 국영기업 LB BULGARICUM PLC를 비롯해 민·국영 기업들과 독점계약을 바탕으로 중국, 일본 등 동남아 국가에 상품을 수입·유통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엔사익스 그룹은 취급하고 있는 전 품목의 식품을 중국으로 유통할 수 있게 됐다. 이야통 그룹은 중국 재계 30위권인 전문 유통기업이다.

엔사익스앤휴먼 그룹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급하고 있는 우수제품을 중국으로 유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주력 제품은 유산균의 종주국인 불가리아 국영 기업으로부터 검증 받은 유제품 엘비락트로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병규 엔사익스앤휴먼 그룹 회장은 "내수만으로도 규모를 갖춘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은 상상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류의 건강과 자연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기업인만큼 불가리아의 우수한 제품을 인류에게 공급하는 사명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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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8834623&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