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사익스앤휴먼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중국 최고의 유통기업인 이야통그룹의
한국에이전트인 커메이통기업과 중국진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엔사익스앤휴먼 임병규 회장과 주한 불가리아 대사, 이야통 그룹 라오후치 사장 및
커메이통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엔사익스앤휴먼은 불가리아 식품 수입 유통회사로, 불가리아의 유제품 생산 기업들과 맺은
독점 계약을 바탕으로 동남아 국가에 3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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