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속에서 행복을 찾다.
나는 성공한 비결이 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내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정말로 좋아한다!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아도 즐겁게 일할 수 있을 정도로
당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그 후엔 당신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대가를 지불하고 싶을 만큼
그 일을 잘 해내라.
- 존 맥스웰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은
“나는 평생 단 하루도 일하지 않았다. 재밌게 놀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철학자 러셀은
“행복하다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지닌 것이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하는 일이다.
일은 그 자체로도 즐거울 뿐 아니라 그것이 쌓여 점차
우리 존재를 완성하는 기쁨의 근원이 된다."라고 했습니다.
일을 통한 행복을 이야기했습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에서..
반복되는 일들을 해나가다보면,
가끔 매너리즘 속에 빠져 들때도 있고..
또,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주는 부담과 염려가 있기도 하며
직원들이 생각만큼 안 움직여줘서 오는 불안으로 짜증이 있을 때도 있다.
그런데..
짧은 이 땅에서의 삶 동안에
'일'의 의미는 무엇일까? 하는
근본적인 물음을 다시한번 내 자신에게 물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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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일'은 무엇일까? ..
내게 '일'은 무슨 의미일까?...
잠잠한 물음으로 주일 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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