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도 한류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직은 그 규모가 다른 나라에 비하면 그리 크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불가리아 전역에 이미 몇개의 "한사모 (한국을 사랑하는 모임"가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 23일 불가리아에서도 K-Pop 팬들이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극장을 빌려서
4시간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첫 행사를 열였다.
이들은 K-Pop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심지어 라면먹기 시합까지 벌였다.
소피아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는 불가리아의 한사모 모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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