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한인 기독실업인회 (CBMC)의 산파역할을 담당하셔서
한국 CBMC의 '사도바울'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계시는 임정규 회장님의
장로 은퇴식이 있었습니다
벤쿠버 그레이스 한인교회에서 열린 장로은퇴식을 가뵙진 못했지만
천로역정 같은 순례의 길을 묵묵히 감당하시는 모습에 감동이 있습니다
임정규 회장님. 시원 섭섭하시겠어요~!
요즘 100년 이상의 인생을 준비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65년 정년 으로 은퇴는 너무너무 이른 감은 있습니다만
또다른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임회장님 ..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레이스한인교회 창립 시 부터 교회를 위하여 열심히 섬기던 임정규장로께서 정년(65세)이 되어 은퇴식이 2011년 2월 6일 그레이스한인교회 본당에서 1,2,3 부에 각각 소개와 인삿말, 또 교회에서 준비한 은퇴패의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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