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 AND SKEPTICISM
창의성 – 그리고 회의주의
By: Robert D. Foster
One of the most respected political leaders in the world during the 20th century was India's Mahatma Gandhi (1869-1948). one of his great quotes:
"First they ignore you. Then they laugh at you.
Then they fight you. Then you win!"
20세기에 세상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정치 지도자들 중에 한 사람은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1869-1948)였다. 그의 위대한 인용문들 중에 하나는:
“처음에는 그들이 당신을 무시한다. 그 다음에 그들은 당신을 비웃는다.
그 다음에는 당신과 싸운다. 그 다음에는 당신이 이긴다!”
I have always enjoyed the stories of great thinkers, famous inventors, hero athletes and daring explorers. Male or female, young or old, minority or majority, these all were ordinary people that followed their creative instincts, using their talents and "drive" to make their dreams come true. Here are three of my favorites:
나는 항상 위대한 사상가들, 유명한 발명가들, 뛰어난 운동선수들 그리고 대담한 탐험가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남자나 여자, 젊은이나 노인, 소수 집단이나 다수, 이들 모두는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면서 창의적인 본능을 따라 자신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매진한” 보통 사람들이었다. 여기에 내가 좋아하는 세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Baby, It's Cold Outside," might have been a song running through 13-year-old Chester Greenwood' s head one cold December day in 1873. To protect his ears while ice skating, Chester found two pieces of wire, padded the ends, and tied them together with strings. His friends laughed, but he was still skating while they had gone inside to warm up their frozen earlobes. At the age of 17, Chester applied for a patent and over the next 60 years his factory manufactured “earmuffs,” his idea turning him into a wealthy man.
“이봐요, 바깥은 추워요,”는 1873년 추운 12월 어느 날 13살 난 체스터 그린우드의 머리 속을 맴돌던 노래였을지도 모른다. 아이스 스케이팅을 하는 동안 귀를 보호하기 위하여 체스터는 두 개의 철사를 구하여, 양 끝을 패드로 싸고, 그것을 줄로 잡아매었다. 그의 친구들은 웃었지만, 그러나 그들이 추위에 언 귀를 녹이기 위하여 안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도 그는 여전히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다. 17살에 체스터는 특허 신청을 하였고 그리고 그 후 60년 동안 그의 공장은 “귀마개”를 생산하였으며, 그렇게 그의 아이디어가 그를 부자로 만들었다.
The term FRISBEE did not always refer to the familiar plastic disks we often see flying through the air in public parks. Bill Frisbie owned the Frisbie Pie Company in Bridgeport, Connecticut in the U.S.A. All of his company’s pies were baked in the same type of 10-inch, round tin with a raised edge, wide brim and six small holes in the bottom. Throwing and catching these pie tins became a popular local sport but there was a problem – the tins could become dangerous when they were not caught. Neighbors got mad when windows were broken, and one mother cried when her son’s hand was cut severely. In the 1940s, the material we know as plastic emerged and today FRISBEE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a major toy company. It owed its start to flying pie tins.
프리스비라는 말은 우리가 공원에서 종종 보아 눈에 익은 공중을 날아다니는 플라스틱 원반을 항상 가리키는 것은 아니었다. 빌 프리스비는 미국 컨네티커트주 브리지포트에 프리스비 파이 회사를 갖고 있었다. 그의 회사 파이는 모두 같은 모양의 직경10인치, 높은 테두리의 원형 용기에 구웠는데, 위 끝이 넓고 바닥에 6개의 작은 구멍이 있었다. 이 파이 용기를 던지고 붙잡는 것이 인기 있는 지방 스포츠가 되었는데 그러나 하나의 문제는 – 그 용기를 잡지 못하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웃집 사람들은 창문이 깨져 화를 내었고 한 어머니는 자기 아들이 손을 심하게 베인 것을 보고 울었다. 1940년 대에 우리가 플라스틱이라고 알고 있는 소재가 등장하였고 그리고 오늘날 프리스비는 한 주요 장난감 회사의 등록된 상표가 되었다. 그것의 시작은 날아가는 파이 용기 덕분이었다.
My third favorite story of a creative person who met with much skepticism is found in the first four books of the Bible’s New Testament. It is the story of Jesus Christ, a man in the fist century whom religious leaders tried to ignore, while the political leaders ridiculed and scorned him. At the end of three years, they starting actively fighting him; this opposition resulted in his death – by crucifixion.
많은 회의주의에 부닥친 창의적인 사람에 관하여 내가 좋아하는 세 번째 이야기는 신약성서의 처음 4권의 책 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인데, 1세기 사람인 그분을 종교 지도자들은 무시하려고 하였고, 정치 지도자들은 조롱하고 경멸하였다. 3년 끝 무렵에 그들은 적극적으로 그분과 싸웠고; 이러한 반대는 그분의 죽음 – 십자가에 못박힘 – 을 초래하였다.
That, as history tells us, was not the end of Jesus, however. In reading the highly acclaimed book, Black Swan, we discover the improbable and impossible happened: Jesus Christ rose from the dead.
그것은 그러나, 역사가 말해 주듯이, 예수의 마지막이 아니었다. 많은 칭송을 받는 책, 블랙 스완을 읽으면서 우리는 있을 성 싶지 않은,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발견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에서 부활하였다는 것이다.
His critics first ignored Him, then laughed at Him, and finally fought Him. But in the end, validating the statement Gandhi would make nearly 2,000 years later, Jesus won!
그분을 비평하는 자들은 처음에 그분을 무시하였고, 다음에 그분을 비웃었고, 그리고 마침내 그분을 상대로 싸웠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간디가 거의 2000년 후에 할 말을 입증하는 듯, 예수는 이겼다!
Those who follow Jesus Christ – in the workplace, as well as our homes and places of worship – must understand that we, too, might face ridicule, skepticism, even hostility. We find this assurance in Hebrews 12:3 – “Consider him (Jesus) who endured such opposition from sinful men, so that you will not grow weary and lose heart.”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 일터에서, 또한 우리의 가정과 예배 처소에서 – 우리도 역시 조롱, 회의주의, 심지어 적대감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히브리서 12:3에서 이에 대한 확신을 발견하는데 –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We also have this promise: “Therefore, my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1 Corinthians 15:58).
우리는 또한 이러한 약속을 받았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린도전서 15:58).
Taken and adapted from The Challenge, written and published by Robert D. and Rick Foster. Permission to reproduce with proper credit is freely given and encouraged. For questions or comments, write: 29555 Goose Creek Rd, Sedalia, CO 80135, U.S.A., or fax (303) 647-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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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An “expert” once declared the number of computers needed in the world would never total more than eight. Others laughed at the idea of inventing a “horseless carriage.” Can you think of other instances when people of vision and creativity faced great skepticism?
어떤 “전문가”는 한 때 세상에 필요한 컴퓨터의 수는 모두 8 대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말이 끌지 않는 수레”를 발명한다는 생각을 비웃었다. 비전과 창의성이 있는 사람들이 심한 회의주의에 직면하였던 다른 때가 생각납니까?
2. Think of a circumstance in your own experience when a novel idea encountered great ridicule, yet eventually was birthed to reality. How did you feel about that situation, perhaps a time when you had a suggestion that no one would take seriously – until it could be demonstrated and confirmed?
당신 자신의 경험 중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심함 조롱에 부딪혔으나, 마침내 현실로 태어난 상황을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어떤 제안을 하였을 때 아무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던 어떤 때 – 그것이 보여지고 확인될 때까지 – 그 상황에 대하여 어떤 느낌을 가졌습니까?
3. Have you ever felt challenged or opposed in seeking to integrate your faith with everyday demands of work? What has been your response?
당신의 믿음을 일에 관한 매일의 요구사항과 일치 시키려고 할 때 도전과 반대를 받는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당신의 반응은 어떠하였습니까?
4. What do you think we can learn from how Jesus Christ responded to opposition – and how can we relate that to our own circumstances?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대에 대한 대응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 그리고 그것을 우리 자신의 상황과 어떻게 연관시킬 수 있을까요?
If you would like to consider other Bible passages that relate to this topic, look up the following(관련성구):
Romans(롬) 5:3-5; Philippians(빌) 3:12-14; 2 Timothy(딤후) 3:10-14; James(약) 1:2-4; 1 Peter(벧전)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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