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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침묵의 시간

헌신에는 신의 섭리가 빚어내는 결실이 따른다

by KBEP 2010. 2. 24.

헌신에는 신의 섭리가 빚어내는 결실이 따른다

모든 시작과 창조 활동에는 한가지 진실이 있다.
진정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완전히 헌신했을 때 하늘도 움직인다.
예전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그 모든 것들이
그 사람을 돕기 위해 발생한다.
모든 일은 결심에서 시작되며,
이전에 그가 믿지 않았던 사건들이나
만남 그리고 모든 물질적 수단들이
그에게 이익이 되고 일이 잘되도록 도와준다.

-
히말라야 탐험가, W.H. 머레이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꿈이 없으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꿈이 없으면 아무런 원동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노력과 헌신 없이는
아무리 아름다운 꿈도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몸을 바치기 전에는 주저함과
물러설 기회와 비효율이 늘 존재합니다.
분명하게 몸을 바치는 순간 신의 섭리도 함께 움직입니다.
헌신은 꿈으로 다가가는 유일한 다리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에서..

 

언제까지 관망하기만 할 것인가?

생각하고 결심하고 소망만 하기만 할 것인가?

이 땅에 호흡하며 살아있는 시간 동안, 이리 망설이기만 할 것인가?

 

누군가, 삶과 죽음은 코끝에 달려있는 숨 하나의 차이라고 하지 않았나?

 

가까이 있는 죽음을 알고 있다면,

더이상 그 결심과 소망을 망설이며 지내야 할 이유는 없다.

그 일에 헌신하며, 시간을 열정으로 불태워 갈 때..

하나님께서도 함께 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