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9 고인돌 1140개 불가리아, 부여족 후예 ‘불가르족’이 세워 중앙선데이 입력 2021.02.27 00:20 유럽으로 간 고조선 문명 〈6〉 현대 불가리아의 최초의 독립국가는 부여족 출신 아스파루흐(Asparukh) 칸이 AD 681년에 건국한 ‘불가리아 제1제국’(First Bulgarian Empire, 681~1018)이다. 일찍이 고조선 연방 서변 국경을 지키는 병력에 ‘불리지’(不離支)라는 고조선 후국 부여 기마민족 군단이 있었다. 신채호 선생은 ‘불리지’와 ‘불령지’(不令支, 고중국 발음은 ‘부리ᅌ지’)는 동일한 나라의 다른 한자 차음 표기이며 고조선 후국 부여족 무장이 거느린 기마부대족으로, 정복하는 지방마다 자기 부족의 ‘불’(弗, 不)을 넣어 이름을 짓는 특징을 가졌다고 기록했다(『조선상고사』). BC 664년 고중국 동주(東周) 제(齊)의 환공(桓.. 2023. 11. 2. 팀원들의 발을 씻겨주는 리더 팀원들의 발을 씻겨주는 리더 THE LEADER ‘WASHING THE FEET’ OF TEAM MEMBERS By Sergio Fortes 최고경영자가 직원들을 불러 모아 대야와 수건을 준비해서 그들의 발을 씻겨주는 모습을 잠깐 상상해 보라. 기업에서 이렇게 한다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성경 이야기 속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행동이었고, 사실 그 행동은 쇼킹한 걸로 따지자면 오늘날만큼이나 그 당시에도 쇼킹한 것이었다. For a moment, imagine a top executive calling a special meeting and after bringing in a wash basin and towels, proc.. 2023. 11. 1.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