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й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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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14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라 TAKING RESPONSIBILITY AND DOING THE WORK By Robert J. Tamasy 우리는 매우 특이한 시대에 살고 있다. 자신의 행동이나 결정에 책임지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특정 기관들 사회 전반 등에 책임을 전가하고 마치 자기는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한다. 혹시 뭔가에 실패하면 자기 탓이 아니라 “사회 시스템”이 문제이든지 또는 다른 사람들을 탓한다. 그러나 사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중 상당 부분은 실제로 우리 자신의 책임이다. 우리가 실패하거나 목표를 이루지 못하거나, 열정이 부족하다면 그것은 다른 누구의 탓도 아니고 바로 우리 자신의 탓인 것이다. We live in an unusual ..

CBMC. 만나 2023.06.26

의사결정을 위한 ‘둘 다/그리고’ 접근방식

의사결정을 위한 ‘둘 다/그리고’ 접근방식 THE BOTH/AND APPROACH TO DECISION MAKING By Stephen R. Graves 기업이나 전문인 리더들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흑백이 분명한, 다시 말하면 좋고 나쁜 것이 분명한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회색으로 보이는 것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많다. 예를 들면 가족 사업을 운영하는 어떤 CEO 친구는 부정행위를 저지른 여동생을 해고하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또 다른 친구는 아주 가까운 친구를 직원으로 두고 있는데, 그의 저조한 실적 때문에 회사가 어려워지고 있어서 그를 해고해야 할지, 아니면 그에게 두 번째 기회를 줘야 할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Often the most diff..

CBMC. 만나 2023.06.19

[비즈토크<하>] 남양유업, 상폐 피해 결국 '유증'?···소액주주 '부글부글'

입력: 2023.06.11 00:03 남양유업, 자금난에 유상증자로 '급한 불 끄기' 서울백병원, 누적 적자 1745억 원···결국 역사 속으로 편에 이어 [더팩트ㅣ정리=정소양 기자] ◆ 유상증자 최후 카드 꺼낸 남양유업···'소액주주에 부담 전가' 비판 -유업체인 남양유업이 자금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최후의 카드인 유상증자를 단행했다면서요? -네. 남양유업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 일반공모가 지난 7~8일 진행됐습니다. 청약경쟁률은 133.37대 1을 기록했습니다. 남양유업은 최근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을 기존 21만5500원으로 정정해 확정한 내용을 공시했습니다. 당초 발행가 21만4000원에서 1500원 상향한 것인데요. 총 모집금액도 71억3400만 원에서 5000만 원 늘어난 71억8400만 원이 됐습..

[비즈토크<상>] 동갑내기 '조선 라이벌' 정기선·김동관, 다른 전략 주목

더팩트 원문 입력2023.06.11 00:00 현장경영 강화하는 정기선·김동관…추구하는 지향점은 달라 경제는 먹고사는 일과 관련된 분야입니다. 한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면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지요. [TF비즈토크]는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경제 분야를 취재하는 기자들이 모여 한 주간 흥미로운 취재 뒷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우리 경제 이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들여다보기 위해 현장을 누비고 있는 성강현·최승진·이승우·장병문·황원영·이성락·김태환·윤정원·문수연·권한일·정소양·박경현·이중삼·최문정·최지혜·이선영·박지성 기자가 나섰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미처 기사에 담지 못한 경제계 취재 뒷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더팩트ㅣ정리=정소양..

‘재외동포청’ 출범

이현수 기자 승인 2023.06.05 13:33 6월 5일 오전 인천 송도 부영송도타워 내 재외동포청사서 출범식 윤 대통령, “재외동포청은 높아진 우리나라의 위상과 국격에 걸맞은 재외동포 전담기구” “재외동포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은 물론, 모국과 교류·협력 촉진하는 연결고리 역할 수행할 것”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적으로 수립·집행하는 전담기구인 ‘재외동포청’ 출범식이 6월 5일 오전 인천 송도 부영송도타워 내 위치한 재외동포청사에서 열렸다. 이번 출범식은 지난 3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재외동포청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재외동포청이 750만 재외동포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

코리아 ! 2023.06.07

2021년 불가리아 의약품 산업 정보

소피아무역관 VeselinovaDesislava 2021-12-31 가. 불가리아 산업 개요 □ 산업 규모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Fitch Solutions에 따르면 2020년 불가리아 의약품 시장 규모는 22.8억 달러로 추정된다. 동 기관은 불가리아의 인구 고령화와 경제 성장에 따른 1인당 의료 지출 증가로 2025년까지 불가리아 의약품 시장의 규모가 3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단위: 십억 달러, 달러) □ 세부 제품별 현황 제품별 구성을 보면 2020년 기준 처방의약품 매출이 전체 의약품 매출의 81.3%를 차지하며 주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은 전체 시장의 18.7%인 4.2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불가리아는 일반의약품 매출 비중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데 ..

불가리아 의료장비 시장 동향

2010-08-31 소피아무역관 정순혁 불가리아 의료장비 시장 동향 - 유력바이어 발굴을 통한 꾸준한 입찰참가가 필요 - - EU펀드와 의료현대화 계획으로 시장확대 전망 - □ 시장 개황 ㅇ 불가리아의 인구는 2010년 현재 740만 명으로 65세 이상의 인구가 17%를 차지하며 점차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임. ㅇ 불가리아 의료서비스에 대한 자금은 주로 의료보험에 의해서 충당되며 국민건강보험기금(NHIF)에 의해 운영됨. ㅇ 2010년 불가리아 의료장비시장 및 지출은 2억3700만 달러(1인당 32달러). 이는 2007~08년과 비교했을 때 현저하게 낮은 수치이며, 그 원인은 불경기로 인해 의료기기 구입여유가 상대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으로 추정됨. ㅇ 그러나 이와 같은 부진세는 일시적이며 앞으로 2~3년..

불가리아 의료기기 시장 동향

2019-04-29 허종원 불가리아 소피아무역관 -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작지만 꾸준한 수요 존재 - - 불가리아 보건부 발주 프로젝트 참가를 통한 시장 진출 고려 가능 - ㅁ 불가리아 의료기기 시장 동향 ㅇ 작은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 기대 - 불가리아의 의료기기 시장은 EU 회원국 중 가장 작지만 2017~2022년 기간 중 평균 6.5%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됨. - 대다수의 의료기기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산 제품의 수입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함. - 의료기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불가리아 정부의 의료 기금 활용과 민간 분야의 자발적 투자가 필요 ㅇ 주요 수치로 살펴본 의료기기 시장동향 - 중동부 유럽(Centeral Eastern Eur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