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마틴 존슨 히드는 산, 숲, 호수와 같은 일반적인 주제보다는 갯벌, 바다, 열대 조류와 같은 특이한 주제를 그리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습지대를 그린 이 작품에서 그는 건초더미, 물, 하늘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人生文化 > 명화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셔 브라운 듀런드의 <여름 오후> (0) | 2023.09.08 |
---|---|
토마스 콜의 <초가을 캐츠킬의 풍경> (0) | 2023.09.08 |
앨버트 비어슈타트의 <캐나다 로키산맥(루이스호)> (0) | 2023.09.08 |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의 <센강: 아침> (0) | 2023.09.08 |
외젠 부댕의 <볼리유: 푸르미만> (0) | 202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