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1899년, 피사로는 프랑스 시골 마을 에라니의 자택 근처에 있는 초원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이 작품은 현대 도시 생활에 초점을 맞춘 그의 다른 작품들과는 사뭇 다릅니다.
'人生文化 > 명화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셔 브라운 듀런드의 <하이 포인트: 섄더큰산> (0) | 2023.09.08 |
---|---|
토마스 챔버스의 <조지호와 콜드웰 마을> (0) | 2023.09.08 |
귀스타브 쿠르베의 <오르낭의 풍경> (0) | 2023.09.08 |
클로드 로랭(클로드 줄레)의 <라 크레센자의 풍경> (0) | 2023.09.08 |
마르탱 리코 이 오르테가의 <센강에서> (0) | 202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