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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침도의학회, 2022년도 상반기 논문집 ‘발간’

PANAX 2022. 8. 12. 13:05

연부조직한의학회서 명칭 변경…연 2회 학회지 발행 시스템 구축
해부생리학 근거한 한의학 및 침도 연구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

대한침도의학회(회장 유명석·구 연부조직한의학회)가 최근 2022년 6월 논문집을 출간, 본격적인 연 2회 출간 학회지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지에 수록된 주요 논문으로는 △연부조직학 관점에서 이명의 진단 및 치료 △자침 심도에 따른 치료 효과의 차이에 대한 중의학 논문 리뷰 △경혈학 관점에서 음릉천의 효과적인 자침 방법 △뇌졸중 환자의 보행 분석 사례 △침도치료로 호전을 보인 양성 자세 현훈에 대한 치험 등과 관련된 주요 연구결과들이 수록됐다. 

 

연부조직한의학회는 정밀한 해부학적 지식과 생리적 이해를 기반으로 인체의 구조 및 기능적 특성에 근거한 연부조직치료를 연구하는 학회로, 지난 7월 대한한의학회 인준을 통해 ‘대한침도의학회’로 명칭을 변경하게 됐으며, 향후 출간되는 학회지의 명칭 또한 ‘대한침도의학회지’로 변경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발간된 ‘대한연부조직한의학회지’는 연부조직한의학회지 홈페이지(https://www.jkmst.org)와 한국한의학연구원 전통의학 정보포털(https://oasis.kiom.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대한침도의학회 채효청 편집이사(선유재한의원장)는 “현재 학회는 학회지의 학진등재지 도약을 위해 논문 온라인 투고시스템 구축과 연 2회 발행시스템을 구축했다”며 “학회명 개정과 함께 앞으로도 해부생리학에 근거한 한의학 연구, 침도 연구의 축적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회지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환웅 기자
 
출처 : 한의신문.
기사원문 :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