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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바이오텍, 국내 최초 자외선조사기 파노스 생산

Mайка 2022. 7. 30. 12:43
  • 도복희 
  •  입력 2022.06.08 16:15

비타민 D3 생성 면역력 향상·각종 피부질환에 도움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세명바이오텍(회장 장동식·62·사진)은 국내 최초 자외선(ultra violet) 조사기 의료기기인 파노스 KPA-01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파노스는 자외선(UV-B)의 가장 우수한 280nm~320nm의 파장대를 만들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하루 단 20분만 쏘여도 비타민 D3를 생성시켜 면역력 향상과 각종 피부질환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다.

공인기관의 임상테스트를 통해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증받았을 뿐 아니라 매년 한국인정가구(KOLAS)의 국제공인의료기기 교정기관을 통해 까다로운 교정테스트 심사를 받고있는 제품이다.

자외선 조사기 ‘파노스’는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스리랑카 등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

㈜세명바이오텍(대구 달서구)은 2002년 ㈜N·B테크 법인을 설립하고 인체 치료용 파장대의 UV-B 램프를 개발했다. 2005년 인체 치료용 의료기기 특수 파장대의 UV-B햄프 특허를 받았다.(특허번호:0523267)

2010년 KPA-01 CE 0470(유럽) 2급 피부치료 질환기 인증,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 KPA-01, 의료기기 품목허가, KGMP 인증 획득, ISO13485: 2003 ISO 9001: 2008 인증을 받았다.

2011년 KPA-02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2013년 ㈜세명바이오텍으로 법인 전환했다.

장 회장은 20년간 광선치료 분야를 연구하고 2002년 UV-B 램프를 개발했다. 그후 현재까지 UV-B 조사 의료기를 국내외 3200개 병·의원에 납품했다.

UV-B 조사 의료기 검증은 경북대, 카톨릭대 정형외과에서 자외선 의료기기의 골 형성에 대한 연구, 혈청학적 방사선학적 검사를 통한 골다공증 의료기기로서의 유용성 등에 관한 연구가 있었다. 이외에도 대구대 물리치료학과 경희대 강남한방병원 여성의학센터 등에서 연구발표가 있었다

장 대표은 “연구개발 과정에서 자금난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치료를 받고 나서 아토피나 건선염 등이 나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올 때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무엇보다 신뢰성을 바탕으로 기업을 운영해 나가길 원하는 장 대표은 앞으로 전 가구에 한 대씩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집안에 주치의를 둠으로써 온 국민이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도복희 기자phusys2008@dynews.co.kr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기사원문 :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