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불가리아 신용등급 'BBB'로 한 단계 상향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불가리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P는 30일(현지시간) 불가리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했다.
S&P의 'BBB'는 'AAA'에서 'BBB-'까지 10단계로 세분된 '투자적격등급' 중 9번째 순위에 해당하는 등급으로 헝가리, 인도네시아 등이 이 등급에 해당한다.
출처 : 한국경제
기사원문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130395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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