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호의를 가져라
‘새로운 것에 대한 선의,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호의를 가져라.’
니체의 말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늘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모험이다.
사람은 관성에 길들여져 있고 관성은 혁신을 방해한다.
만약 인류가 익숙함에 안주했더라면
우리의 문명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박경철 ‘자기혁명’에서
우리는 익숙한 것들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환경, 낯선 것들과 만났을 때 비로소
우리 머릿속에서 새로운 생각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나의 발전을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도전해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낯설음은 회피 대상이 아닌 적극 환영해야할 대상입니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익숙한것이 주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편안함이 그렇게 가치 있는 것일까?.. 하고 되물어 봅니다
그러면.. 편안함 보다 가치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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