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타이밍이란 없다.
모든 운이 따라주며,
인생의 신호등이 동시에 파란불이 되는 때란 없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은 없다.
‘언젠가’ 타령만 하다가는
당신의 꿈은 당신과 함께 무덤에 묻히고 말 것이다.
만약 그 일이 당신에게 중요하고, ‘결국’ 그 일을 할 것이라면
그냥 하라. 하면서 진로를 수정해가면 된다.
-티모시 페리스(‘탐스 스토리’에서 인용)
시운(時運), 즉 적절한 타이밍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갖춰진 완벽한 타이밍은 없습니다.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은
자칫 두려움의 표현이거나,
부족한 결단력을 숨기려는 핑계일 수 있습니다.
일정 요건이 갖춰지면 과감한 실행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에서.
현실에 안주하려는 마음이 문득문득 느껴질 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라는 마음으로 자위하려할 때.
나이가 들어가고 있구나.. 하고 느낍니다.
"녹슬어 없어지는 것보다, 닳아서 없어지는 인생"으로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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