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리아 경제에너지부 Delyan Dobrev 장관은 4.24(화) 전기요금 급상승 및 전력 과부하 방지를 위하여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중점 지원할 계획 표명
- Dobrev 장관은 ‘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로 자국 에너지 소비량의 16%를 충족하는 목표 달성에 근접하고 있으며, 재정부담이 큰 대규모 프로젝트 지원에서 소규모 프로젝트 지원으로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힘
◆ 불가리아는 EU 회원국 중 가장 경제력이 약한 국가로 태양광 및 풍력 발전 프로젝트의 발전량 급증을 방지하기 위하여 신재생에너지법을 개정한 바 있음
출처: 12. 4.24, Ru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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