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함은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
“경영자나 관리자가 업무를 잘 하는지 알려면 어떤 질문을 해야합니까?” 라는 질문에 피터 드러커의 대답은 간단하지만 정곡을 찔렀다. “지난 두 달 동안 어떤 업무를 중단하도록 지시했는지 물어보라.” 나는 중단(stop)이라는 단어가 시작(start)이라는 말보다 훨씬 더 중요함을 깨달았다. -짐 호던, ‘몰입과 소통의 경영’에서 |
‘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남아 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어린왕자로 유명한 생텍쥐페리의 글입니다. ‘선택보다 중요한 것은 포기다.’, ‘전략은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다’라는 명제들이 생각납니다. 위대한 것을 위해서라면 좋은 것은 과감히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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