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리로 싸우는 조직을 만들어라 |
직원들이 리더와 말다툼을 벌일 수 있어야 한다. 좋은 회사 안에서는 직원들이 서로에게 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가 너무 많다. 물론 사적인 이유로 입씨름을 벌이라는 말은 아니다. 뭘 해야 좋을지 열정적으로 논쟁하라는 것이다. 리더가 되면 독선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비판의 소리를 도무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럴 때는 좋은 아이디어가 사장되고 사람들은 입에 자물쇠를 채우게 된다. - 래리 보시디 |
소통에는 반드시 불협화음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두 사람의 의견이 항상 똑 같으면 둘 중 하나는 필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침묵은 금이다'는 격언이 있지만
기업경영에서는 침묵은 독약이고, 사망의 전조에 다름 아닙니다.
큰 소리로 싸우는 것을 당연시하고
또 일부러라도 그렇게 장려할 배포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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