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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불가리아 뉴스

불가리아 주요 뉴스(2007. 10. 1~5)

KBEP 2007. 10. 6. 14:46
불가리아 주요뉴스
(Troud지 및 24Chassa지, 2007. 10. 1~5. 제25호)


① 정치.외교

ㅇ Stanishev 총리, 소피아 교통 문제 해결 약속(10.1, T.4)
- 어제(9.30) Stanishev 총리는 불가리아 사회당(BSP) 대표의 자격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캠핀스키 호텔에서 열린 “소피아를 위한 대화”에 참가함
- Brigo Asparuhov BSP 소피아 시장 후보가 시의 교통체증, 부패와의 전쟁 선언한 것에 대해 Stanishev 총리는 5개의 정부부처와 2-3개의 청이 한 곳에 집중될 수 있도록 신 건물을 건립하여 교통문제 혼잡을 해결 하겠다고 약속
- 한편, 그는 집권 2년동안 소피아 남순환도로공사를 위해 4천만레바, “Lulin"고속도로를 위해 1.42억유로등 정부가 지원한 내용을 발표
- 동 대회에서 Stoilov 건축사는 Pernik시를 소피아시와 통합하여 Pernik시를 기술도시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제안

ㅇ Slavi Binev 소피아 시장 후보, 소피아 시장 선거 캠페인 개막식에 불란서 민족주의당 대표 초청(10.1, C.4,5)
- EU의회의원이자 소피아 시장 후보인 Slavi Binev(불 태권도협회 부회장)씨는 어제(9.30) 국립문화궁전(NDK) 1번홀에서 열린 선거캠페인 개막식에 불란서 민족주의당 John-Mari Lio Pen 대표를 초청하였으며, 동 대표는 개막식에서 Binev씨가 용기가 있고 헌신적이며 자선사업을 하는 위대한 스포츠 선수라며 이것이 훌륭한 시장으로서의 좋은 자질이 될 것이라고 극찬
- 한편, Slavi Binev씨는 파리, 런던, 뉴욕의 경우 장군들에 의해 발전된 도시가 아니라 희망을 품은 사람들에 의해 건설되었다고 역설

ㅇ 불가리아, “하가“에서의 공식행사로 EU에 들어간다(10.2, T.31)
- 불가리아의 "Europol" 가입 축하행사가 10.3(수) 유럽경찰국본부 “하가“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동 행사에 불가리아 R. Petkov 내무장관을 비롯하여 경찰관계자가 참여할 것
- 불가리아는 8.1 Europol 정회원국이 되어 EU국들과 테러, 마약밀매, 불법이민, 돈세탁 등에 관해 정보교환을 해오고 있음
- 한편,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있었던 EU 내무장관회의에서 Franko Fratin EU집행위원은 외국인 출입국에 관한 EU 차원에서 제도를 창설하자고 제안

ㅇ Martin Zaimov 소피아 시장 후보, 2차 결선투표까지 갈 것(10.2, T.5)
- “Alfa Research"여론조사기관에 따르면 M. Zaimov 민주당 추천 소피아 시장 후보는 Boiko Birisov 시장 후보와 함께 2차 결선투표까지 갈 것으로 나타남
- 현재 B. Borisov씨는 33.8%, M. Zaimov씨는 8.7%, B. Asparuhov(사회당 추천)는 7.6%의 지지율을 각각 확보하고 있으며 9월에 들어 Zaimov씨의 지지율이 Asparuhov씨보다 더 늘어나고 있은 추세

ㅇ 벨기에 Alber II 국왕 , 불가리아 황금 칭송(10.4, C.33)
- 벨기에에서 개최된 “Europalia" 축제에 참석한 불가리아 대통령 및 영부인은 벨기에 Alber II 국왕과 Paola 왕비의 영접을 받았으며 Alber II 국왕은 2002년도 불가리아의 트라키아 황금 전시회는 “Europalia" 축제에 있어서 최고로 돋보이는 것이었다고 칭송함.
- 금번 "2007 Europalia" 축제에 불가리아는 중세시대의 불가리아 이콘 2개를 전시하였으며 동 전시회에는 22개국으로부터 유럽의 역사와 기독교와 관련된 작품 250점이 출품되었으며 동 작품들은 2008.2.3일까지 벨기에의 여러 도시를 순회하게 될 것임. 한편 동 축제에 참석한 Parvanov 대통령은 Alber II 국왕에게 트라키아 왕 Sebt II의 두상 복사본을 선물하고 Paola 왕비에게는 장미기름과 수를 놓은 스카프를 선물함

ㅇ 국회, 내무장관을 무시하다(10.4, T.4)
- 10.3(수) 국회의 국내 안전.국방상임위원회는 내무장관의 입장표명을 경청하기도 전에 국립정보청(불가리아판 FBI) 신설 법안을 1차로 통과시켰으며 내주에 동 법안이 최종 통과될 것으로 보임
- 내무장관은 동 1차 투표 연기를 요구하면서 내주 중 상임위원회측과 국립정보청 신설 관련 현재 내무부 산하의 “국내정보부”의 미래에 대해 설명코자 했었음
- 그러나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정부가 국립정보청 신설을 이미 결정한 것으로서 동 장관의 입장을 경청할 필요가 없다고 거절

ㅇ Parvanov 대통령, 불란서 대통령에게 최고 훈장 “Stara Planina"를 수여하다(10.5, T.1,4-5, C.1-2)
- 불가리아를 방문 중인 Nikola Sarkozi 불란서 대통령은 불간호사 석방에 대한 공헌으로 Parvanov 대통령으로부터 최고훈장을 받음
- 그러나 그는 Parvanov 대통령이 훈장을 목에 걸어 주기를 거부하고 훈장이 들어있는 박스를 수여받았는데 불란서 의전실에 의하면 Sarkozi 대통령이 Parvanov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을 때 고개를 숙인 사진이 기자들을 통해 전 세계에 퍼질 것을 우려한 것이라고 함. 한편, 그는 유로화에 키릴문자가 새겨질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
- 불간호사 석방과 관련, 브럿셀은 리비아 벵가지내 전염병 및 면역 의료센터 건립을 위해 9백만 유로를 제공할 예정

ㅇ Plovdiv 시의회, 시 재산 63건 기업체 재산과 물물교환(10.5, T.10)
- 어제(10.4) Plovdiv 시의회는 시의회 회기 만료일 하루 만에 아무런 토의 없이 63건의 시 소유 재산을 기업체재산과 물물교환하는 계약을 승인
- Plovdiv 시는 시내에 위치한 시 소유 부동산을 사업자 소유 시 외곽의 토지와 물물교환하는 것을 허용하였는데 동 물물교환에는 시의회의원들이 연관되어 있었음. 한편 시의회는 25채 시 소유 아파트를 임차인들에게 매매하기로 결정


② 경제

ㅇ 교사들 월급 100%에서 75%로 인상요구 변경(10.1, C.5)
- 최근 교사들의 월급 인상 100%요구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Takeva 교조위원장은 75%인상으로 요구사항을 변경
- 동 위원장은 교사들의 월급을 올해 10월 25%, 내년도 1월 25%, 내년도 7월 25%씩 순차적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며 이것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 1개월 이상 교사들의 시위(82%의 교사들이 시위에 참여)가 계속되어 올해의 학사일정 수행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
- 한편, Stanishev 총리는 교사들의 월급을 내년도 1월 15%, 내년도 7월 15%, 2009년도 임기 말까지 총 50% 인상을 언급하면서 교조의 요구를 수용한다면 인플레의 급상승이 있게 된다고 우려를 표명

ㅇ “Borovez” 겨울휴양지, 거대휴양지로 바뀐다(10.1, C.8)
- 10.8(월) Borovez 스키장 리프트 건설 개막식이 시행될 예정이며 동 프로젝트에 Georgi Krumov 씨는 5억 유로를 투입할 예정으로 동 스키장 지역은 거대 휴양지로 변모될 것

ㅇ 보건부장관, 2008년도 예산 35억레바 요구(10.1, T.6)
- 보건부장관은 올해 부처 예산이 22억레바였으나 2008년도 예산은 35억레바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내년도 보험료 인상(6%에서 8%로 인상 예상)은 없을 것이라 하면서 현재 국립의료협회센터의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함

ㅇ 불가리아 하이테크 비즈니스에 2,000억유로를 쏟아붓는다(10.2, T.9)
- 어제(10.1) 대기업, 공조직, 기관들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은 "EUGA(European Unit Grand Adviser) for Bulgaria" 프로그램을 발표하였으며 동 프로그램에 따르면 EU는 2007~2013 기간 정부 혹은 금융기관등을 통해 혁신, 정보.통신기술, 교육, 창업 및 고용창출 분야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2000억 유로 이상을 보장할 것임
- 동 프로그램의 목적은 EU기금활용에 대해 중소기업들에게 정보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중소기업들의 프로젝트를 돕는데 있음
- 한편, 동 프로그램은 Microsoft사가 주도하며 불가리아의 은행들, 불상공회의소, 통신사, 정보통신청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

ㅇ Plovdiv 국제기술박람회, 17.4백만 레바 수익 기록(10.2, T.1.10.C.10)
- 2007 가을 Plovdiv 국제기술박람회가 전년도 대비 46% 수익 성장을 기록하면서 막을 내림. 17.4백만 수입기록은 전년도에 비해 부스임대료 인상 뿐 아니라 많은 업체의 참가와 박람회관 확장에 기인한 것임
- 동 박람회 방문객 수는 13.9만명이었으며 40개이상의 불가리아업체들이 환경설비 및 기술협력관련 네덜란드공급업체사들과 상담이 있었고 80개의 불업체들은 독일회사들과 공동사업에 계약을 하였으며 건설 중장비, 목재, 금속, 자동차부품등 관련 불업체들은 박람회기간동안 4백만레바의 매매계약을 성사시킴

ㅇ 정부, 전화요금 5천만 레바 절약(10.4, T.5)
- 정부는 올해 정부기관내 국가정보망 가동으로 전화요금 5천만레바 절약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발표
- 어제(10.3) Stanishev 총리와 P. Bachikov 국가정보통신청장은 신정부텔레콤을 오픈하였으며 동 텔레콤을 통해 음성, 화상 및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됨
- 현재 19개 주에 통신망이 설치되어 있고 조만간 모든 28개주로 확장시켜 연간 20%비용을 절감할 예정

ㅇ 전기 및 가스가격 10%인상(10.4, T.1,10)
- 2008년 1월부터 모든 전력 가격이 대폭인상될 예정으로 생활용 전기료는 7-10%, 천연가스 최소 10%가 인상될 것임. 올겨울 난방가격은 인상될 조짐은 없으나 내년 봄부터는 최소 15% 인상 전망
- 한편 "Kozuludui" 원자력발전소는 이미 대기업의 공업용 전기료 가격을 18-20% 인상함

ㅇ 소피아 “Lozenetz"지역에 52층 빌딩이 들어선다(10.4, T.1,6)
- 바르나 비즈니스 그룹인 "TIM"사는 “Lozenetz"지역의 ”에너지 프로젝트“사 건물 자리에 52층 비즈니스 빌딩을 세울 예정이며 동 빌딩에는 헬리콥터 이착륙이 가능한 옥상이 설치될 예정

ㅇ Russe 조선소, 베트남 인력 수입(10.5, C.10)
- 루세 조선소는 조선소 전문 인력 부족으로 베트남으로부터 1차로 50명의 인력을 수입하고 차후에 200명까지 늘릴 계획
- 현재 동 조선소 이사장은 베트남 노동시장을 조사하고 있는 중임

ㅇ 불가리아, 예비 연료 외국에 저장한다(10.5, T.10)
- 불가리아 정부는 불가리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예비 연료를 다른 EU회원국에 저장할 수 있는 수정법안(예비연료에 관한 법)을 통과시킴에 따라 양국간의 협정에 서명이 이루어지면 동건이 성사될 것으로 보임

ㅇ 연소득세 신고 4.30까지(10.5, T.11)
- 신 개인 소득세 신고 법안에 따르면 2007년도 소득에 대한 소득세 신고 만료일이 2008.4.30까지 될 것으로 예정
- 그동안 소득세 신고 만료일이 매년 4월 15일까지 였으며 세금 납부는 그 이후로 한달까지 였음. 올 연말까지 재무부는 신규 신고양식을 승인해야 하며 국세청은 신규 신고양식을 준비하여 2008년 4월초에 일반국민들에게 배포할 예정


③ 사회.문화

ㅇ 전체마을이 교통사고 거짓 제보 사기로 생계 유지(10.1, C.1~3)
- Veliko Tarnovo시 Kamen마을 사람들은 교통사고 거짓 전화 사기로 현금을 뜯어내어 생계를 유지하고 있음이 밝혀짐. 이들은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나를 알지요?”라고 물어 상대방이 이름을 대면 교통사고로 돈이 긴급히 필요하다고 하고 제3자를 변호사 혹은 공직자로 속여 전화번호를 알려 주고 동 제3자(사기꾼)으로 하여금 전화를 걸어 1,500 ~ 20,000레바의 현금을 요구하고 있음
-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노인들로서 사기꾼들의 말을 믿고 신속히 돈을 구해 사기꾼들에게 전달하고 있는데 내무부는 현재 이와같은 사기행위가 지방에 전염병 처럼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밝힘

ㅇ 소피아시 보리소바 공원의 “Arina" 인공호수 오픈(10.1, T.6)
- 어제(9.30) 소피아 시민들은 “Arina"인공호수에서 하루 종일 무료로 보트를 탐. 소피아시는 12월 1일까지 동 인공 호수에서 무료로 보트를 타게 할 예정이며 현재 동 인공호수 주변에 식당들이 개업 준비를 하고 있음

ㅇ 소피아 중앙난방공급 준비 완료(10.1, T.1)
- “소피아 난방공급”사는 올 겨울 난방 가동이 준비되었다며 외부온도가 연속 3일 12도 이하로 떨어질 경우 난방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

ㅇ 왕의 재산 법정에(10.2, T.1,4, C.4)
- 불가리아 최초로 왕의 재산의 적법성 관련 법정소송이 Plovdiv 지방행정법원에서 진행중에 있음
- Simeon전 국왕은 왕실의 마지막 재산인 "Krichim" 별장(371데카르)을 주지사를 통해 환원 받으려 하였으나 동 지방행정법원 Yanko Angelov 판사가 이를 거절하고 소송을 제기
- 동 소송 건은 그 결과에 따라 그동안 환원 받은 왕실 재산에 대한 적법성 문제가 좌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

ㅇ 1년에 가정 폭력 여성 피해자 1,500명(10.2, T.6)
- 부부간의 “전쟁”, 스캔들 및 싸움이 불가리아 가정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고 "Animus"재단이 발표함
- 동 재단 이사장에 의하면 지난 10년 동안 15,487명의 가정 폭력 피해자가 있었으며 이는 1년에 1,500명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화(981-7686) 제보자의 대부분은 직접 피해자이 아닌 가까운 친척이나 이웃들 임
- 동 재단은 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상담하여 정상적인 삶을 살도록 돕고 있음

ㅇ 에이즈 테스트에 단 한명도 감염자 없었음(10.2, T.6)
- Burgas시 보건소가 지난여름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료 에이즈 테스트에 4,500명(하루에 20명꼴)이 참가하였으며 단 한명도 감염자가 없었음.

ㅇ 소피아 중앙교도소 자리에 주택단지 조성(10.4, C.6)
- 소피아시 수석 설계사는 소피아의 중앙교도소의 위치(기차중앙역 근처)가 적절하지 않다며 수도 위곽으로 이전하고 동 위치에는 새로운 주택 혹은 무역단지를 조성해야 된다고 주장함
- 소피아시 의회는 동건 관련 지방선거(10.28) 이후에 투표를 통해 결정하게 될 것.

ㅇ 2,000명의 노인들, 양로원을 기다리고 있다(10.4, C.1~3)
- Sofia, Dobrich, Russe시를 비롯한 불가리아 전역에서 2,000여명의 노인들이 양로원에 들어가고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는 젊은이들이 외국 혹은 대도시로 옮겨 가거나 실직으로 인한 것임
- 양로원을 찾는 노인들은 사회복지혜택이 필요한 노인들보다는 진료가 필요한 노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부운영양로원은 이들을 수용할 만한 충분한 재정이 없을 뿐만 아나라 양로원 직원들이 부족한 형편임
- 발칸반도 최대 규모의 노인을 수용하고 있는 소피아의 “Durvenitza"의 양로원에는 415명이 있으며 평균나이는 85세
- 한편, 개인 운영 양로원의 경우 한달 비용이 500-1,000레바

ㅇ 임업분야 노동자 시위 시작(10.4, C.5)
- 불가리아 양대 노조인 “KNSB" 및 “Podkrepa"는 오늘(10.4)부터 임업분야 노동자들의 시위 시작을 경고
- 임업분야 노동자들은 올해 월급을 소급 인상해 줄 것을 요구(6월분 : 25%인상, 7월분 : 10%인상, 9월부터는 2007. 1월 기준 100% 인상)

ㅇ 아파트 관리인, 소음 공해자에 대해 100레바 까지 벌금 부과하게 된다 (10.5, C.10)
- 불가리아 아파트 관리인이 소음을 일으키는 이웃에게 직접 5-100레바의 벌금을 부과하고 아파트 거주인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위반한 자에 대해서도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마련 중이며 동 법안에는 애완견에 대해 1인기준 공공세금의 50% 납부내용도 포함되어 있음
- 각의는 동 최종 법안을 14일 이내에 완료할 예정

ㅇ Sofia - Stara zagora 구간 아우토반 완공(10.5, C.10)
- 마지막 23Km 고속도로 구간 완공(4천만유로 비용) 되어 소피아-스타라 자고라 구간 아우토반이 구축 됨
- 동 고속도로 구간 완공으로 소피아-스타라 자고라간 구간이 230km에서 210km로 길이가 단축됨

ㅇ 교사들 월급이 2배로 인상되면 교육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하십니까?(10.5, T.13)
- 예 : 33.8%, 아니오 : 53%, 평가할 수 없음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