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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불가리아 뉴스

불가리아 주요뉴스 (2007. 8. 20~24)

Mайка 2007. 8. 25. 13:07
불가리아 주요뉴스
(Troud지 및 24Chassa지, 2007. 8. 20~24, 제21호)

① 정치.외교

ㅇ 농구 국가대표단 선임 감독 Konstantin Papazov, 소피아 시장 선거 출마(8.20, C.4)
- K. Papazov(40세) 감독은 소피아 시장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언급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헝가리와의 경기 이후(농구국가대표단 감독 계약 만료)에 밝히겠다고 선언
- 동인은 현 Parvanov 대통령과 가까운 인물로서 지난 대통령 선거시 Parvanov 대통령 추대 준비 위원회 위원이었음. 이로 인하여 그가 BSP당의 인물이 아니냐라는 소문이 돌고 있음

ㅇ 국회의원들, 임기 중간을 넘기며 신차들로 교체(8.20, C.14~15)
- 국회의원들의 차량이 신형 고급 차량으로 모습이 바뀌었으나 재정적 출처에 대해서는 감추고 있으며 친구들의 선물이라고들 답변하고 있음
- 한편, UDF당의 Ivan Sotirov의원은 자전거를 활용하여 국회에 출퇴근 하고 있음

ㅇ 소피아 시장 선거에 SNM당, GERB당과 함께 할 것(8.21, C.5)
- 현재 SNM당은 소피아 시장 선거에서 Boiko Borisov를 지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Borisov GERB당 대표는 SNM당 지도부의 교체가 있었으므로 협력을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힘

ㅇ 현 Kiril Jordanov 바르나 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8.21, C.5)
- K. Jordanov 바르나 시장은 다가오는 시장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을 공식으로 선언하면서 3선 시장에 도전함. 그는 정치적 싸움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으며 “시의 이름”으로 모든 기관이 협력할 때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밝히면서 이와 같이 무소속 출마의 변을 대신함

ㅇ GERB당과 SNM당, 지방선거 첩보전을 위해 한자리에(8.23, T.5)
- SNM당 지도부의 Ogyan Gerdjikov씨(전 국회의장)는 GERB당사를 방문하여 GERB당과 SNM당의 지방선거전에서 예상파트너로서의 협상을 개시함.

ㅇ Kostov(전 총리), Papazov 소피아 시장 후보 지지 의사 있음(8.23, C.4)
- Kostov DSB당 대표는 민주당 계열의 시장 후보로 추대된 Papazov 농구국가대표단 선임감독을 지지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고 동 후보의 입장표명을 주목해 볼 것이라고 밝힘.
- 한편 DSB당은 9월 2일 공식적으로 소피아 시장 후보자를 결정 발표할 예정임

ㅇ 오늘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된다면 어느 당을 뽑겠습니까?(8.23, C.14)
- GERB당 : 29%, UDF당 : 10.3%, BSP당 : 9.6%, VMRO당 : 6.1%, MRF당 : 4.1%, Ataka당 : 3.6%, SNM당 : 2.2%, DSB당 : 1.2%, 투표하지 않겠음 : 22.4%

ㅇ UDF당, GERB당에 지지 조건 최후통첩 보내(8.24, T.5, C.4)
- UDF당은 소피아 시장 선거의 지지 조건으로 현재 전국 39명의 UDF시장들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만일 동 조건이 충족되지 못할 경우 소피아 시장 선거시 GERB당을 지지하지 않고 UDF당에서 후보자를 추대하겠다고 밝힘.
- 한편, GERB당은 동 최후통첩에 대해 “장사”하지 않겠다며 UDF당의 최후통첩을 묵살

ㅇ SNM당, GERB당으로부터 소피아 시장 선거에서 소피아 지역 구청장 자리 1/2 요구(8.24, T.5)
- SNM당은 소피아 시장 선거에서 GERB당을 지지하는 조건으로 소피아시 24개의 구청장중 1/2인 12개를 SNM당으로 할당해 줄 것을 요청함
- GERB당은 소피아 시 뿐만아니라 Varna, Svilen, Gabrovo등 지방에서도 SNM당의 지지를 요청할 예정임


② 경제

ㅇ 제2차 연금 인상(8.20, T.1,6)
- 정부 관계자는 10월 1일부터 연금을 10% 인상하는 제2차 연금 인상이 있게 될 것이라고 밝힘.
- 이에 따르면 최저 연금은 102.85레바, 평균 연금은 185레바, 노인사회연금은 76.23레바임
- 다만, 최고 연금은 490레바로서 변동 없음

ㅇ 매년 2억톤의 토양이 손실(8.20, C.1~3)
- 환경부 관계자는 불가리아 전국에 매년 2억톤의 토양이 손실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바람, 홍수, 광적인 건축, 벌목 등의 원인으로 산단스키, 맬닉, 로젠 지역 등이 불가리아 최초의 사막으로 변화될 위험에 있다고 언급하고 조속히 해결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
- 한편, 흑해의 해수면이 물이 매년 1m씩 상승

ㅇ 홍수피해 등 보험금 86백만 레바 지불(8.21, C.9)
- 보험회사들은 올 상반기 동안 화재,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재산보험금으로 85.8백만 레바를 지불하였다고 밝힘
- 이와 같은 규모의 보험금 지급은 2006년도 동기간 대비 8%가 높은 것으로 이는 국민들이 자연재해에 대한 사전 준비 등 의식의 변화로 인한 것임.
- 일부 국민들은 연간 25~30레바의 보험료를 지불한 결과 5,000~10,000레바의 보험금을 받기도 함

ㅇ 독일, 불가리아 노동 인력 급구(8.21, T.6)
- 고용청에 의하면 독일이 250명의 노동인력(요리사, 간호사, 정원사, 건설노동자 등)을 급구중임. 고용청은 9월25일까지 노동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관련 홈페이지는 www.az.government.bg 임

ㅇ 23개회사, 국립 해양 선박회사 쟁취 경쟁(8.23, C.1,9)
- 사유화청에 따르면 불가리아 국립 해양 선박회사의 지분을 70% 사유화 한다고 발표한 후 23개의 불가리아 기업이 입찰에 참여 의사를 보였으며 12개의 외국 업체로 입찰신청을 함
- 국립 해양 선박회사는 올해 45백만 레바의 이윤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근 32백만 레바의 융자로 2개의 신형 선박과 2개의 구형 선박을 구입하여 현재 72개의 선박을 소유하고 있음

ㅇ 11대의 민간 전투기(8.23, T.1,8-9)
- 플로브디프시의 Katunitza 마을에 민간 MiG-23 전투기 11대가 “Chaya" 광장에 선을 보여 주목되고 있음.
- 동 민간전투기 소유주는 ”Iotov and Son"사이며, 동사는 동 전투기가 민간회사에게 판매되지 않았을 경우 폐기처분되었을 것이나 현재 수리 등을 통해 군전투기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정도로 좋은 상태라고 발표

ㅇ 화재로 인한 순수 산림 피해액 25백만 레바(8.24, T.11)
- 정부에 의하면 올해 화재로 인한 산림 피해가 총 352, 581데카르이며 이중 정부 소유 산림은 206, 228데카르였고 순수 산림피해 액수는 25백만 레바 이상이라고 발표함

ㅇ Balchik 수목원 소유권, 소피아 대학에서 문화부로 이관(8.24, T.1, 4)
- 정부는 루마니아 Maria 여왕의 여름별장으로 사용했던 Balchik 별장과 수목원의 소유권을 소피아 대학에서 문화부로 이관한다고 발표함.
- 이에 따라 소피아 대학은 전체규모 183.5 데카르에서 11.6데카르의 수목원만 대학연구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만 허락을 받게 된 상황임
- 소피아 대학 총장은 대학의 독립성이 보장된 현 상황에서 이와같은 정부의 발표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발하면서 우리는 과거 왕들도 몰아냈는데 이번에는 연립정부를 몰아낼 것이라고 언급함


③ 사회.문화

ㅇ Dunov 추종자 1,000여명 릴라 호수에서 새해맞이 행사(8.20, T.7)
- 8.19(일) 일명 “불가리아의 하얀 형제들”이라 불리는 1,000여명이 릴라 호수에 모여 새해맞이 행사를 거행함
- 동 종교는 Petar Dunov(1964~1944)에 의해 기독교신에 자연신을 결합 창시되었으며 추종자들은 새벽 일출 광경을 보며 1시간 이상 침묵을 지키는 예식도 행함

ㅇ 민간 수비대원들이 불가리아들을 집시들로부터 지킨다(8.20, T.5)
- 민간 수비대원들이 지난주 소피아 “Krasna Polyana"지역에서 집시들의 반란으로 발생한 무질서등 위기의 상황에서 불가리아인들을 보호하는 의무를 갖게 될 것임.
- 불가리아 민간연합회 대표는 지난 17년 동안 집시 테러 발생 및 정부와 경찰의 무방비 태세 등을 언급하면서 불가리아인들을 집시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

ㅇ 40%의 집시들, 불가리아인들처럼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음(8.20, C.5)
- 국제소수민족연구센터는 35~40%의 불가리아의 집시들이 일반 불가리아인들과 같이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으며 집시 모두가 사회지원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밝힘.
- 또한 최근 발생한 집시의 반란은 선거를 의식하여 집시 투표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Tzevtlin Kanchev Euroroma당(집시당) 대표의 의도적인 선동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함

ㅇ 새로 단장한 "Tzarigradsko Shoshe"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2명이 사망(8.20, T.1~2)
- 8.19(일) 수리된 Tzarigradsko Shoshe 도로(독수리 다리 → 공항)를 150km/h 로 달리던 차량이 정지된 트럭을 들이박아 2명의 젊은 남자가 사망하고 사망자 2명의 여자 친구들이 중상을 입음

ㅇ 1.07백만불 외화 밀반출 적발(8.21, T.1,15)
- 8.20(월) Pleven 출신의 42세의 남자가 차량을 이용하여 터키로 1.07백만불의 외화와 금을 밀반출하려다 국경경찰에 적발됨. 동 밀반출 적발 규모는 불가리아내 외화 밀반출 적발 역사상 최고의 액수임

ㅇ 중국 관광객들 불가리아로 몰려올 예정(8.21, T.10)
- 불가리아는 중국정부가 추천한 새로운 관광 6개국 중 하나로 선정됨에 따라 중국 관광객이 불가리아로 몰려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올 상반기 중국 인구의 14%가 외국관광 목적으로 여행을 하였으며 작년도 불가리아를 방문한 중국인 수는 4,536명이었고 중국을 방문한 불가리아인의 수는 5,897명이었음
- 올 6월 불가리아 관광청장은 중국 관광당국 및 중국 여행사연합회 회장과 만나 중국 여행사 유럽 여행 리스트에 불가리아가 포함되고 중국관광객을 위해 불가리아인들 중국 연수 계획에 상호 합의함

ㅇ 목요일과 금요일, 올 여름 마지막 더위(8.21, C.1,7,30)
- 기상청은 목요일과 금요일의 낮 온도가 40도 까지 올라가게 될 것이며 이로써 올 여름 더위가 끝나게 될 것이라고 예보함. 한편, 9월에는 비가 올 것이라고 함

ㅇ 식용류 한정 판매(8.21, C.2~3)
- 대형 슈퍼마켓들은 9월에 식용류 가격 재차 인상 예정에 따라 구매자들에게 식용류 구입 수량을 한정하여 판매하고 있음. 식용류 1리터 당 가격이 지난 7월 2일에 1.90레바 였던 것이 8월 17일 현재 2.31레바로 인상되었으며 가을에 또다시 가격이 인상될 조짐

ㅇ 2008년부터 교사 수당 2배로(8.21, C.4)
- 2008년도 신학기부터 교사들의 수당이 최소 2배 인상 예정이나 이는 학생성적, 장애학생 및 소수민족학생 현황, 특별활동 현황 등을 기준으로 수당이 조절될 것임

ㅇ 불가리아, 세계에서 가장 노령화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8.21, T.27)
- “Doiche Vele"에 의하면 불가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노령화되고 있는 국가 중의 하나인데 이는 60세 이상의 고령인구의 비율이 20%에 달하기 때문임

ㅇ 3명의 학생, 컴퓨터 국제 올림픽대회에서 메달 획득(8.23, T.4)
- 크로아티아에서 7일간 77개국에서 285명의 학생(대학생 이하)이 참가한 컴퓨터 국제 올림픽대회에서 불가리아 학생들이 2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획득함
- 동 올림픽대회 국가별 순위는 1위 중국, 2위 러시아, 3위 미국, 4위(공동) 타이완, 카자흐스탄, 6위 불가리아 순

ㅇ 토토복권 1억 레바 스캔들(8.23, T.1~3)
- 청년.스포츠청장 남편(Manol Velchev)의 저격 사건이후 Neli Dimitrova 불가리아 스포츠 토토복권 재무경제 부사장이 전격 경질되었으며 동인은 M. Velchev씨가 연간 95~100백만레바의 매출을 올리는 스포츠 토토복권의 활동 및 재정적 흐름을 조정하고자 했다고 밝히면서 자신이 M. Velchev씨에게 재무보고를 하였음을 발표함

ㅇ 6개 도시에 집시들의 싸움, 폭동, 살인 사건 등이 발생(8.23, C.1,6~7)
- 최근 Samokov지역에서 1명의 젊은 집시가 살해되고, Kustendil 지역에서는 집시들이 경찰을 폭행하였으며, Pleven 지역에서는 폭행 및 강도 발생, Karlovo 지역에서는 격투로 4명은 병원 입원, 4명은 체포, Pazarzhik 지역에서 격투로 인한 심근경색으로 2명의 집시가 사망, Turnovo 지역에서는 총기사건으로 1명이 죽는 등 집시들의 문제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음

ㅇ 교과서 가격 최소 20% 인상(8.23, C.1~3)
- 부가가치세 부과와 교과서 인쇄 수량 감소에 따라 신학기 교과서 가격이 20~30% 인상될 전망이며 일부 교과서 가격은 20레바 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임. 한편, 노트가격도 12%가 인상될 예정임

ㅇ 불가리아어판 복음서, 런던 전시회에 선보임(8.23, C.33)
- 1,355년도에 Ivan Alexander왕의 주문에 의해 쓰인 불가리아어판 복음서가 영국도서전시회에 전시됨
- 동 전시회는 “성스러움 - 우리간의 공통점을 발견 하십시오” 제하로 9월 23일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유럽, 근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으로부터 67개의 기독교, 회교, 유대교 관련 필사본을 한곳에 전시한 것임

ㅇ 집시들도 민간 수비대를 조직할 것으로(8.24, T.1,4)
- Pazarzhik시의 집시들이 방어를 위한 특별부대를 조직할 것으로 알려짐. 동 특별 수비대은 가라테, 권투선수들 등으로 이루어지며 현재 20명이 준비된 상태임
- 한편, Euroroma 집시당 대표는 이와 같은 일은 있을 수 없다며 동 사실을 부인함

ㅇ 불가리아, 이라크 파병 부대 귀국 대환영(8.24, T.7)
- 8.23(목), 새벽 6시 제3 이라크 파병 부대(이란 난민지역-Ashiraf 방어 임무) 요원 150명(여군 13명)이 불가리아에 귀국함.
- 금번 귀국 환영식 행사는 기존 환영식 행사와는 달리 군악단의 음악행사가 동반되었다는 것임
- 국방부 장관은 동 귀국행사에 참가하여 병사들을 축하하고 제4 부대 파병을 준비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

ㅇ 710개 불법 쓰레기장 폐쇄(8.24, T.6)
- 환경부는 전국에 걸쳐 455개 쓰레기장을 운용할 계획 가운데 710개의 불법 쓰레기장을 폐쇄 조치하였음
- 환경부는 생활쓰레기 처리 문제 해소를 위해 55개 쓰레기장을 설치하였고 현재 13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
- 또한 환경부는 “Maritza Istok" 화력발전소의 매연으로 인한 공기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Gorna Oryahovitza 지역에 정제소를 설치하였으며 12개 지역에 추가로 동일한 정제소를 설치할 계획
- 환경부는 33개의 시에 신 상하수도 설치를 계획 중

ㅇ “Real' 3천만 유로, "United" 3.1천만 유로(8.24, T.36)
- 불가리아 축구 간판스타 Berbatov 선수를 영입하고자 하는 가운데 “Real'는 동 선수에게 3천만유로를, "United"는 3.1천만 유로를 제안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