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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Bulgaria Exchange Promotion (KBEP). 동유럽 불가리아에서 1990년부터 현재까지 사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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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12 산티아고 순례길 13일차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로 간다 23키로미터 라고 하는데 15키로 미터 일것 같다Pensión La Encina에 예약을 해 뒀다손회장님 건강이 잘 회보되길 기도한다완주 목표로 일정을 소화해 내기로 한다 22,800 보제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왜 걷고 있는 것일까요?34년 전에 불가리아에 불러주신 뜻을 따라서여러 일들을 진행하다가 이곳까지 왔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준비 하면서 이 것이 그의 뜻인지에 대한 불확신이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계속 이 길을 걷는 게 맞을까요?묵묵히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짧은 인생의 여정을 생각해 보면 추구하는 것들은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겠지..묵묵히 그 길을 간다는 것은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12.
  • 0511 산티아고 순례길 12일차 나헤라에서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로 21키로미터 걷는 길인데 어제 예약한 알베르게가 뒤로 약 10키로 미터 가는 바람에약 31키로미터 일정이 되었다이로인해 택시로 움직이기로 했다.Albergue de Peregrinos A Santiago 예약을 스킵했다. 손회장님 다리에 이상이 왔다.숙소를 La Cuculla 로 변경했다카페에서 모닝커피를 하고 택시를 주문했다.숙소까지 79유로라고 한다한국여성2분이 나헤라 까지 가는데 쉐어 하기로 한다(11유로 지불) 79-11=68유로로택시로 간다오늘 하루 체력회복후 내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11.
  • 0510 산티아고 순례길 11일차 로그로뇨 에서 나헤라 까지 29km 일정이다 ALBERGUE SAN SATURNINO에 숙소를 예약 해뒀다. 48,500보를 걸었다.숙소가 알고보니 나헤라에서 8키로 미터 더 가야한단다.29키로를 빗속에 걸어왔던터라 기진맥진해 있는데 황천길 같은 뉴스다하는 수없이 카페를 들러서나헤라에서 택시를 불러 알베르게로 왔다(택시비. 22유로)인터넷 사정이 안좋아 booking.com에 내가 기 지불한 예약 금액이 숙소 주인에게 아직 안들어 왔단다. '나보고 어쩌라구?' ㅠ겨우 내일 아침에 금액 체크해 보겠다고 방을 준다. 힘든 하루였다.한 시대를 풍미했던 뽀빠이 이상용의 죽음.오늘 뽀빠이 이상용이 삶을 마감했다고 뉴스가 나왔다산티아고 순레길을 동반하는 손윤기 회장의 고려대학교 동문이라고 한다아마도 오늘 죽었으니..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11.
  • 0509 산티아고 순례길 10일차 오늘은 센손 에서 로그로뇨 까지 21키로 미터 이다숙소는 Albergue Albas exclusivo Peregrinos 이다. 38,100보.오전 6시 10분에 출발했다.약간 어스름한 때였다.마을은 출발하고 약10km 후에 나타났다카페에서 늦은 아침을 하고 출발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9.
  • 산티아고 순례길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막상 현지에 와보니..) 참고로, 저는 2025년 4월30일부터 6월9일까지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길)을 준비한 60대 입니다.다녀가셨던 분들의 밀씀 및 유튜브 등으로 사전 준비를 하면서막상 현지에 와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진행하다보니기 설명된 내용 보다 세심히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모두 개인차가 있으므로 아래와 같이 정리해 드리며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1. 준비신발 순례길 내내 돌길이 많습니다신어서 편한 신발을 추천 받았습니다만보다 트래킹 및 등산에 최적화 된 신발 밑창이 있는, 돌길 트래킹에 적합한,트래킹화, 등산화를 추천합니다순례길 오시는 전세계인들도 90% 정도는 트래킹화, 등산화 위주 였습니다.(참고로 저는 골프 실내화- 운동화 같은것 이어서 돌길을 가능한 피해 걸었습니다만돌길로 인해 발이 많이 아프더군요)말씀드..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5. 9.
  • 0508 산티아고 순례길 9일차 에스테야에서 센손로 가는 29km 여정이다오전 6시 출발한다.46,750보.센손에서의 숙소는 ALBERGUE CASA MARIELA solo peregrinos con credenciales로 미리 예약해뒀다.아침식사는 도상에서 만날 카페서 하기로 했다참 힘든 여정이다인생에 이리 힘든적 있었나? 싶다그래도 순례하는 마음으로 삶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임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8.
  • 0507 산티아고 순례길 8일차 오늘은 푸엔테 라 레이나에서 에스텔리아 까지 22키로미터를 걸을 예정이다Albergue de peregrinos San Cipriano에 묵는다. 숙소는 예약해뒀다오전5시다.배낭챙기고 준비해서 오전6시 아침식사를 하고 6.20경에 에스텔랴까지 32키로미터를 순례길을 나선다. 44,600보 걸음.무사히 잘 도착되길 기도한다알베르게에서 판매하는 아침식사를 앞으로 안하고 걷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다.카페의 아침식사가 가성비가 더욱 좋아 보임.길따라 무심히 걸음을 옮긴다.기도하며 걷는다.34년전 불가리아로 삶의 터전을 옮기게 하신 이.어떤 마무리를 예비하셨는지 나는 모르지만어쨋든 쓰임받기 편한 그릇이 되길 기도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6.
  • 0506 산티아고 순례길 7일차 오늘은 팜플로나에서 푸엔테 라 레이나로 24키로미터이다. 44,500보 걸음숙소는 푸엔테 라 레이나의 Albergue De Peregrinos Santiago 이다알베르게 도착해 보니 신설이긴한데 언덕위여서 도착이 힘들었다덴마크 이존택회장님께로부터 전화가 왔다5/24 소피아에서 있을 원희 결혼식 관련 전화 인데 산티아고 순례길 중이어서 원희 결혼식 참석은 9/20 한국에서 있을 결혼식 참가 예정이고 순례길후 6/9 소피아 도착. 6/18 소피아에서 한국으로 출국 한다고 알렸다순례길에 있는 여러 다채롭고 멋진 풍경에 넋을 놓는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6.
  • 0505 산티아고 순례길 6일차 오늘은 쥬비리에서 팜플로나 까지 약 23키로미터 코스다. 37500보.며칠 순례길을 다니면서순례길 준비 정보가 조금 차이가 난다.잊기전에 알리는게 맞을것 같다.아래 내용 참조바란다1. 준비신발. 돌길이 많은 것 같아서 준비 신발은 편한운동화 위주보다 트래킹화 (가능한 단목.) 또는 Heavy하지 않은 등산화가 좋을것 같다신발 바닥이 돌길 트래킹을 안정적으로 잡아 줄것 같다. 이 신발을 메인으로 하고알베르게 등에서 사용가능한 실내화(쪼리. 샌들 등) 따로 가져오는 것이 좋다.2. 알베르게 예약.성수기때 순례길을 준비해서 인지 전세계 순례객들이 너무 많고, 이로인해 숙소 예약이 대부분 어려워 진다. 이 시즌에 오시려면 숙소 일정등을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기껏 코스대로 고생(?)하고 목적지 도착후바로 쉬..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5. 5.
  • 0504 산티아고 순례길 5일차 오늘은 론세스 발레스에서 주비리까지 21키로미터다. 총 42000보.조금일찍도착해서 순례길정리를 예정하려한다예정은 예정이고 오호 4시정도 도착해서 모든숙소가 만석이어서 쥬빌리에서 5키로 떨어진곳에 숙소를 정했다.쥬빌리에서 숙소까지는 다른팀과 50%쉐어함.(택시비 8유로. 호텔비.65유로.)저녁식사는 피곤해서 스킵함.스페인 분들이 워낙 많은 까미노가 전세계에서 와선지 불친절하고. 택시등 시스템이 많이 뒤쳐지는 것같다.난 이 순례길 여정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하나?난 지금 그리로 가고 있는가?한국인 까미노중 젊은분은 두번째 오는 길이고어떤이는 6번째 오는 길이라고 한다간만에 호텔이라 편하긴한데꼭대기 층이라선지 빗소리가 방안에 가득하다.난 혹시 나그네 인가 ? 하고 생각이 들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4.
  • 0503 산티아고 순례길 4일차 숙소에서 독일2. 브라질 1, 벨지움1을 만나저녁식사및 아침식사를 같이 했다.오늘은 론세스 바야스로 향하고피레네 산맥을 넘는 힘든 여정이라 한다.몸은 완전 회복되진 않았지만 잘견뎌서 마무리를 해 보려한다역시 빡센. 어려운 일정이다산오르는길로 48100보.론세스발레스 공립알베르게 겨우 투숙하게되었음.실내화 별도로 준비해야하는 것 필수로 변경되었음.알베르게에서 겨우 저녁식사 를 마치고(28유로.2인)실내화 (쪼리 2개) 구매함. (11유로)세탁물 세탁진행.오후 10시면 소등하기에 사전에 모두 마쳐야함.피레네 산맥을 약 25키로미터 걸어야하는 어렵고 힘든 코스였음. 약 13시간 코스 였음.중간에 점심 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 요망.48050보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3.
  • 0502 생장피에드포르 도착. 산티아고 순례길 3일차 생장피에드포르 도착을하고 순례자여권 만드는곳에 가니 점심시간휴무라 근처 레스토랑서 샌드위치 점심식사를 했다생장피에드포르 숙소 가 예전에 장로교회였다한다숙소에서 샤워하고 첫 세탁을한다비어 있는 순례자 여권의 도장이 채워지듯이순례길 후에 내 마음도 채워지길 기대한다내일은 오전 6시에 출발해서 약 28키로를 걸을예정이다. 피레네 산맥을 넘는 여정으로 힘은 들겠지만 몸 컨디션이 속히 제자리를 잡길 기대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2.
  • 0502 산티아고 순례길 3일차 팜플로나에서 생장으로 가는 버스를 예매했다생장에 미리 예매했던 호텔은(원래 5월1일 체크인 5월2일 체크아웃) 1일 연착하는탓에 체크인을 5월 2일로 변경가능한가?하고 물어보니 모두 예약되어 불가하다고 한다다시 호텔을 예약해야한다우선 오늘 팜플로나 에서 예약을 하려한다일단 팜플로나에서 생장피에드포르로 가는 버스만 예약을 했다팜플로나 호텔서 터미널가는 방법을 문의하고생장피에드포르 에서의 호텔을 다시 예약했다.내일 정오경 생장피에드포르로 에 도착예정인데 도착하면 순례자 여권 만들고 쇼핑 간단히 하고 다음날부터의 순례 시작하는 마음을 다독이려한다.팜플로나 도착5월2일체크인 5월3일 체크아웃으로 생장피에드포르에서 숙소를 예약했다생장피에드포르 도착하면 순례자여권 만들고 간간한 쇼핑후,내일 아침부터 순례길 장도에 .. 공감수 1 댓글수 1 2025. 5. 2.
  • 0501 산티아고 순례길 2일차 5월1일. 산티아고 순례길 2일차이다4월30일에 마드리드에서 팜플로나 가는 기차가 없어서(기차 예약 필수라고 생각된다)(참고로 기차역에 사람이 많다.미리 1시간 반전에 가길 추천한다)마드리드 에서 예정에 없던 1박을 하고 5월1일 아침에 중앙 기차역으로 갔다마드리드에서 팜플로나향 기차를 타기로 했다기차표는 어제 예매를 했다.살면서 참 많이 허황된 것에 목숨 주듯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그때는 그게 맞다고 생각했지만.지금은 왜 삶이 짧다고 하는지도 잘 이해 한다.팜플로나에 숙소 예약 및 지불했지만 교통편으로 하루 늦는것에 그래도 관대히 응해주는데 숙소에 가봐야 알것 같다.추가 1인에 대해 20유로를 추가로 내면 어제 노쇼한 호텔예약을 통해 예약이 된다는데 가서 확인해 보려한다지금은 팜플로나 가는 기차 탑승대..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1.
  • 0430 산티아고 순례길 1일차 4월 30일. 산티아고 순례길 1일차 이다.소피아에서 마드리드행 비행기로 간다RYAN AIR라는 저가항공으로 1030 출발. 1300 마드리드 도착한다새벽에 일어나 산티아고 순례길 떠날 준비를 한다어제 집에서 책상의자에 기대어 있다가 의자가 넘어지는 바람에 몸을 다쳐서 거동이 불편하다그래도 본격적인 걸음이 모레부터라 출발전인 이틀 동안에 치유되길 기대한다마드리드 공항에서 손윤기 회장을 만나서 생장으로 간다.중간에 팜플로나 에서 하루자고모레 아침에 팜플로나에서 생장으로 가고생장 도착후 쇼핑등 여유롭게 지내다가.모레 아침에 생장에서부터순례길을 떠날 예정이다인생에 한번 가는 길이지만인생을 정리 한다는 마음으로 다녀올 계획이다약 40일간의 순례코스에 어떤 이야기를 준비해 두셨을지 기대가 있다내 삶을 정리해볼 생..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5. 1.
  • 기도-부활절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부활을 기다리며 '고난주일'로 주님의 고난에 동참 하고자 했던 1주일을 뒤로 하고, 영광의 부활주일에 지극히 높은 곳에서 지극히 낮은 곳으로 '만국의 왕'이라는 영광의 자리를 접으시고 이땅에 십자가에 죽으러 오신 주님을 묵상합니다 어떻게, 무엇때문에, 그 빛나는 영광의 자리를 접으시고 이세상 가장 낮고 낮은 곳으로 십자가에 죽으려고 오셨습니까? 사는 기간동안 저희들의 아둔함은 이 세상의 왕이 되고자하는 유혹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남들에게 얘기하던 시간 속에는 이세상의 '왕'이고자 했던 모습이 있었습니다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살아 가고자 했던 욕망도 있었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그것을 먹는날에는 너희눈이 밝아져 하나..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4. 14.
  • 힘 뭐가 저들을 움직이는가?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5. 17.
  • 기도 사랑의 하나님. 짧은 이땅에서의 삶을 허락하시고 이렇게 짧은 삶을 통해 주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각자의 소원하는바대로 이곳 불가리아 땅으로 모이게 하시고 함께 예배 드리는 공동체로 모아주심에 감사합니다 남에게 보여지는 삶이 마치 인생의 표준인것 처럼   세상의 가치관에 익숙해지며 사는 삶에서 주님과의 관계가 일대일의 관계임을 알게 하시고 삶이 정말 짧다는 것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의 결과'를 추구하던 삶에서 '믿음'의 삶을 보게 하시고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 모두가 믿음의 삶으로  우리앞에 놓인 이 강을 건너가게 하시옵소서 사업으로, 학업으로, 각자가 목적하는대로  이곳에 모아주신 하나님.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같이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각자가 기도하며 소원하는 바를 ..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5. 10.
  • 위로 열왕기상 19:5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엘리야를 죽이고자하는 이사벨 그를 피해 로뎀나무 아래 있는 엘리야. 그 엘리야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열심이 특심인 엘리야의 삶. 그 삶의 곤고함을 위로하시는 주님. 짧은 삶에 특심으로 이끄심에, 또 그 위로에 감사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5. 10.
  • 마음 열왕기상 8:39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유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죄가운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모든 마음을 헤아리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위로로 다가오시는 주께 감사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5. 8.
  • 유언 열왕기상 2: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찌라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남긴 유언 이러한 유언이 나의 유언되게 하소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5. 5.
  • 고백 사무엘하 22:27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이다 사무엘하 22: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 넘나이다 사무엘하 23:5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케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다윗의 유언과 같은 고백 파란만장한 삶으로 이끌어오신 하나님께 다윗과 같은 유언의 고백을 드립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5. 3.
  • 기도 사무엘하 12: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궁으로 돌아와서 명하여 음식을 그 앞에 베풀게 하고 먹은지라 밧세바를 통해 낳은 자식을 설리려 기도하는 다윗. 그 자식이 죽자 바로 바로 음식을 먹는 다윗 하나님이 주 되심과 기도에 임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기도를 들으심도 그 기도의 결과도 모두 주님의 뜻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5. 1.
  • 지시 사무엘하 5:24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동작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마침내 이스라엘 왕으로 등극한 다윗. 블레셋과 첫전투를 하나님께서 앞서 싸우시며 전쟁을 세세히 준비하고 다쉿에게 지시하신다 모든 전쟁의 주관자는 주님이십니다 전쟁에서 저를 세세히 지시하소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22.
  • 태도 사무엘상 26:12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깨든지 이를 보든지 알든지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로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이었더라 다윗이 그를 죽이려하는 사울왕을 대하는 태도.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받았다는 이유로 사울왕을 죽이지 아니한다 나는 어떠했는가? 옳다고 생각을 해도 판단의 기준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우선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용서하소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21.
  • 습관 사무엘상 21:9 제사장이 가로되 네가 엘라 골짜기에서 죽인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이 보자기에 싸여 에봇 뒤에 있으니 네가 그것을 가지려거든 가지라 여기는 그 밖에 다른것이 없느니라 다윗이 가로되 그같은 것이 또 없나니 내게 주소서 사무엘상 23:21 사울이 가로되 너희가 나를 긍휼히 여겼으니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을 떠나고 다윗을 죽이려하는 사울 왕. 사울은 습관처럼 주님을 입에 담는다. 내게 주님은 습관인가? 주님인가? 영원한 주님으로 모시게 하옵소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20.
  • 순종 사무엘상 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변명을 하는 사울에게 고하는 사무엘의 충고이자 유언. 모든 일에 결과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주님의 주됨을 인정하며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보다 말씀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보다 주님을 인정하며 순종하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임을 알게하심에 감사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18.
  • 아스다롯 사무엘상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출애굽의. 모든과정을 앞서 싸우시며 그길을 준비하신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은 아둔하여 그길을 잊고 아스다롯을 섬긴다 나의 아스다롯은 무엇인가? 아둔함을 용서하시고 아스다롯을 제하소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17.
  • 한나 사무엘상 2:1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기도의 어머니 한나. 기도로 얻은 사무엘로 인해 기뻐하는 모습이다 기쁨의 고지를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한다 기쁨의 주를 더욱 찬송케 하소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16.
  • 내게 분명히 들렸느니라 룻기 2:11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모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들렸느니라 모압에서의 삶을 떠나 이스라엘로. 삶의 터전을 옮긴 룻. 그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는 그 명성이 말해준다 한국을 떠나 불가리아로 삶의 터전을 옮긴 나. 불가리아에서의 삶은 어떤 평가로. 어떤 명성으로 남았는가? 앞서 싸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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