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й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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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 449

이 땅을 위해 피흘린 '파란 눈의 선교사'들을 아십니까?

아프간 피랍사건이 발행하자 인터넷에는 “왜 가지말라는 곳에 마음대로 가서 봉사를 하느냐. 우리나라에서도 할 일이 많은데 무슨 짓이냐”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동정론보다 우세한 듯 보이는 비난여론은 값없이 타국의 이웃을 섬긴 숭고한 봉사단원의 활동을 무참히 짓밟고 있다. 하지만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