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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7 K-헬쓰 포럼 패널 참가. 바람직한 유산균 시장 방향

201027 K-헬쓰포럼 패널 참가. 바람직한 유산균 시장 방향 제약 새로운 먹거리 유산균 제제 이대로 괜찮은가? 전문가 포럼, ‘유산균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닌데 유산균 총수 경쟁 문제 많아’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 약사 등 전문가 개입 필요성 부각 김영주 기자 승인 2020.10.28 12:00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국내 제약기업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최근 대세를 형성하고 있는 유산균 제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이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포럼에서는 제품에 함유된 유산균의 수가 중요한 게 아닌 데도 너무 숫자에 얽매이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과 함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국내 유산균 시장에서 가장 잘못된 소..

201027. K바이오 헬쓰포럼 패널로 참가

K바이오 헬쓰포럼 패널로 참가 Probiotic onto microbiotic 박종태 파낙스테크 대표(불가리아) 현재도 끊임없는 인간의 연구 과제는, 지구 밖 우주와 지상-미생물의 세계 일 것이다. 특별히 금번 코로나19를 겪으며 이미 감염이 일어난 몸 속에 항생제 투여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성으로부터의 안전성이 확보되었는가. 이에 대한 예방으로써의 평상시 보건과 면역의 중요성이 현대의학 가운데에서도 더욱 부각되며 건강과 안전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 요소인 점을 드러냈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진보와 발전에도 불구하고 미생물의 변이와 박테리아의 공존, 항생제 내성을 야기하는 이들의 움직임의 속도는 우리가 백신을 만들어내는 속도보다 더 빠르다는 분석이다. 2001년 WHO와 FAO의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