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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141호(2012.5.21) 2012년 제9차 유럽한인 CBMC 대회를 마치며 < 대회 후기 > 주 안에서 사랑하는 유럽 CBMC 회원님들께 올립니다. 4월 26일에서 28일까지 2박 3일 동안 지중해의 환상적인 휴양지터키 안탈리아에서 개최된 제 9차 유럽대회는 참석자 모두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기쁨..

제 9차 안탈리아 유럽 CBMC 대회에 참가하고 어제 소피아로 돌아 왔습니다 터키 안탈랴에서 지중해의 아름다움과 해변에 위치한 Sirene Hotel 에서 유럽, 한국 미주 및 중국등.. 세계 각곳에서 반가운 얼굴 170여분이 모여서 성대하고 은혜로운 대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대회기간중에 런던yCBMC의..

마중물 140호(2012.3.22) 2012년 제9차 유럽한인 CBMC 대회 제9차 유럽한인 CBMC 대회 등록 마감 임박 제9차 유럽한인 CBMC 대회 등록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첨부한 안내서를 참조하셔서 신청하여 주시고 비행 스케줄을 아래 연락처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주제 : 실크로드의 영광과 유럽 ..

마중물 139호(2012.1.24) 2012년 제9차 유럽한인 CBMC 대회 제9차 유럽한인 CBMC 대회 사도 바울이 바나바와 함께 제1차 전도여행 중 방문하였던 터키 안탈이아에서 제9차 유럽한인 CBMC 대회가 개최됩니다. 안탈리아는 연중 300일 이상 따사로운 햇볕과 지중해가 조화를 이루는 휴양 도시로 ..

마중물 138호(2012.1.3) 2012년 신년 인사 신년 인사 새로운 해가 밝아 왔습니다. 기쁨과 소망의 새해 첫날 ! 사랑하는 유럽 한인 CBMC 연합회장님, 지회장님, 그리고 회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신년 인사를 드립니다. 지나간 2011년은 무척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미국의 신용등..

마중물 137호(2011.11.28) 2011년 칼럼 - 제 1 회 CHISTA의 비전과 감동 제 1 회 CHISTA의 비전과 감동 지난 10월 2일과 3일에는 매우 귀한 모임이 한국의 어느 수양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에 유학 중인 중국인 학생들과 이들을 섬기는 한국 교수님들 등 400여명이 모여 첫 번째 CHISTA로 모..

마중물 136호(2011.11.21) 2011년 칼럼 - 터널 사회와 청지기적 삶 터널 사회와 청지기적 삶 최근 다시 세계 경제는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제일의 경제 대국인 미국은 감당하기 어려운 국가부채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바마 대통령은 11월말까지 1조 5000억 달러 규모..

마중물 135호(2011.11.14) 2011년 유럽 한인 CBMC 지회장 및 임원 모임 유럽 한인 CBMC 지회장 및 임원 모임을 마치고 지난 11월 10일과 11일 양일 간, 2012년도 제 9차 유럽대회 개최지이며 유럽인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지중해 휴양지 터키의 안탈리아에서 아래와 같이 대거 11명의 임원들이 ..

마중물 134호(2011.10.10) 2011년 북미주 대회 참석 후기 북미주 대회를 참석한 후 유럽 한인 CBMC 회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지난 10월 6일-8일 미국의 로스안젤레스 Westin Hotel에서 개최된 제 16차 북미주 한인 CBMC 대회에 참석하여 또다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은혜의 물결 속에서 ..

마중물 133호(2011.9.20) 2011년 칼럼 - 노르웨이의 비극과 그리스도인의 책임 노르웨이의 비극과 그리스도인의 책임 지난 7월 22일 북구의 가장 평화로운 복지국가 중 하나인 노르웨이에서 하루 사이에 두 번의 테러를 일으켜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은 전세계를 다시금 경악하게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