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йка

youtube.com/@maikabg

2022/12/15 2

[2023 국제전망]‘세계화시대’의 종말…우크라戰이 바꾼 세상

입력 2022.12.14 07:34 EU 국경개방 원칙 흔들려…안보위험↑ 국경없던 다국적 기업, 대러제재 대거 동참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세계화(Globaliztion)는 거의 죽었다. 자유무역도 마찬가지다. 나는 그들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본다." 지난 6일(현지시간) 나온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창업주, 장중머우 회장의 발언이 전 세계적으로 회자됐다. 우크라이나 전쟁 전후 완전히 달라진 국제정세를 상징하는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냉전 종식 이후 30여년 만에 발생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그전까지 이어지던 세계화의 기조를 뒤바꿨다. 세계화의 주축이던 유럽연합(EU)의 국경 개방조치까지 위축시켰다. 미국이 중국을 대상으로 전개하던 공급망 이전은 러시아까지 ..

장애물은 나를 위해 세워진 것이다

장애물은 나를 위해 세워진 것이다 당신의 길에 놓인 장애물 중 하나를 오늘 직시하라. 그 장애물을 부숴도 좋고, 넘어가도 좋고, 돌아갈 방법을 찾아도 좋다. 도망치지만 말라. 그 장애물은 당신을 위해서 세워진 것이니까. - 로버트 그린, ‘오늘의 법칙’에서 ‘바람 불지 않는 인생은 없다. 바람이 불어야 나무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다.’ (이철환) 모든 사람들이 장애물에 부딪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장애물을 자신이 선택한 목표를 향해 더 높이 올라가는데 사용하는 디딤돌로 바꾼 사람들입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에서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 진정으로 삶이 짧다는 것을 알고있다면, 매일 호흡함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곧 호흡을 멈출 것을 ..

人生文化/샘터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