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й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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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5

한의약 해외진출 시동…경희대·자생한방병원 등 5곳 지정

이창진 기자 발행날짜: 2019-11-07 10:32:00 복지부, 한의약진흥원 중심 세계화 지원…올해 3억 7천만원 지원 외국의사 임상연수 등 추진…이창준 정책관 "한의약 지원에 만전"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경희대와 부산대, 자생한방병원, 청연한방병원 등이 한의약 세계화 핵심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일 "한의약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한의약진흥원과 경희대, 부산대, 자생한방병원, 청연한방병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을 2021년까지 3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9월 사업 공모를 통해 신청한 기관에 대한 선정 평가와 사업계획 협상 등을 진했으며, 한의약진흥원(원장 이응세)을 사업 대표기관으로 지정했다. 지원단은 외국 의료인과 의대(..

K병원, 한의학 2022.11.14

경희대 한의과대학 '한의학 세계화를 위한 교육•연구 협력 강화'

등록 2022-06-07 11:01 터키 바흐체쉐히르대학교 총장단 방문, 교육•연구•국제협력 등 교류 방안 논의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한의과대학에 터키 바흐체쉐히르대학교(Bahçeşehir University) 총장단이 방문했다. 경희대에서는 한균태 총장과 권오병 학무부총장, 김기택 의무부총장, 정원석 국제처장 등과 한의과대학 이재동 학장, 차웅석 학과장, 남동우 교수, 박진봉 교수 등이 이들을 환영했다. 바흐체쉐히르대학교에서는 엔베르 유젤(Enver Yücel) 이사장과 쉬린 카라데니즈 오란(Şirin Karadeniz Oran) 총장, 에스라 하티포르(Esra Hatipoğlu) 국제협력처장, 디메트 아큰(Demet Akın) 의과대학 교수, 파티히 카흐라만(Fatih Kahraman) 인공지능연..

K병원, 한의학 2022.11.14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 STRIVING FOR QUALITY IN EVERYTHING By Jim Mathis 나는 천성적으로 창조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예술과 공예 박람회에 가서 창의적인 작품들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해가 지나면서 이들 전시회에 많은 변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Being a creative person by nature, I have always been interested in many forms of artistry, including going to art and craft fairs to see many examples of individual creativity. What I have found at those events has change..

CBMC/만나 2022.11.14

흰 우유 다음주 가격인상…식품 도미노 인상 가능성

강필성 기자 입력 2022-11-13 11:17 17일 흰 우유 가격 일제히 인상… 1L 2800원 수준으로낙농가 원유 45원 인상하면서 흰 우유 가격 6~9%대 상승아이스크림, 빵, 커피 등 주요 식품 가격도 인상 불가피 흰 우유 가격이 인상되면서 우유를 원료로 하는 식품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밀크플레이션’의 우려가 가시화되고 있다. 13일 식품업계 따르면 최근 유업계는 일제히 가격인상을 진행 중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오는 17일부터 우유 제품 가격을 평균 6% 인상한다. 이에 따라 대표 제품인 흰 우유 1L 가격은 17일부터 대형마트 판매 가격 기준 2710원에서 2800원 후반대로 오를 예정이다. 여기에 매일유업도 17일부터 흰 우유 900㎖ 가격을 2610원에서 9.6% 올린 2860원으로 ..

대유홀딩스, 남양유업에 250억 떼일 판

대유홀딩스가 제기한 위약벌 청구소송 중앙지법 기각...250억원 못돌려받아 남양유업-한앤코 계약 취소 노리고 대유-남양, 주식매매 MOU 체결 MOU 해제시 계약금 320억원 중 70억만 돌려받기로 한앤코, 1심서 승소…협약효력 상실 위기에 대유, 소송 걸었지만 법원 “양사 협약 유효” 판단 대유 “항소 여부 결정 안돼” 대유홀딩스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백기사’ 역할을 자처했다가 250억원을 날리게 생겼다. 대유홀딩스가 홍 회장 일가와 대형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의 주식매매계약이 취소될 것을 노리고 새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는 협약을 맺었는데, 최근 1심 재판에서 한앤코가 승소하면서 이미 지급한 계약금 중 일부만 돌려받을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