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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에서 시작했는데 건강하게 팔순 맞으니 감사” 저출산 해결 돕는데 ‘보은의 1억’

인구감소대책 국민운동본부 만드는 강국창 동국성신 회장… 출연금 약정 입력 : 2022-06-24 03:01 그에게 ‘대한민국 저출산대책 특임본부장’이라도 맡겨야 하는 건 아닐까. 본인 노후보다 나라 인구 걱정을 앞세우고, 자신의 팔순 잔칫날에 ‘인구감소대책 국민운동본부’ 발족을 위한 출연금 전달식 순서를 끼워넣었다. 만나는 사람마다 “인구는 국력이고 출산은 애국”이라며 입버릇처럼 내뱉는다. 그렇다고 그가 한가한 사람은 결코 아니다. 강국창(79·사진) 동국성신 회장 얘기다. 40년 넘게 기업을 이끌고 있는 그는 베테랑급 최고경영자(CEO)다. 인천경영자총협회장이면서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서울 수정교회(신익수 목사) 명예장로이기도 하다. 23일 만난 자리에서도 그의 휴대전화는 쉴 틈 없이 울..

"5년간 1,439명 해외입양 보냈다"..언제까지?

김세정 입력 2022. 05. 15. 10:01 ■ 2021년 입양아동 415명 '역대 최저'…감소 추세 배경은? 지난해 국내외로 입양된 아동은 415명으로 역대 가장 적었습니다. 2011년 2,464명과 비교하면 5분의 1에도 못 미칩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8년엔 681명, 2019년엔 704명이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국내외 입양 건수는 감소 추세를 보여왔습니다. 입양 절차가 엄격해진 것이 전체 입양 규모가 줄어드는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됩니다. 2012년 이후 입양 제도는 신고제에서 가정법원 허가제로 바뀌었습니다. ■ 2007년부터 '국내 입양 〉 해외 입양'…최근 5년 해외 입양 1,439명 지난해 입양아동 415명 가운데 4..

"김치는 중국어로 '辛奇'(신치)"…서경덕, 구글에 정정 요청

중국 '김치공정'에 대응…"염장 채소인 '泡菜'(파오차이) 번역은 잘못" 입력 : 2022.06.23 08:41:15 김치를 자신들의 문화로 선전하는 중국의 '김치 공정'에 맞서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구글 번역기 사이트에서 김치의 중국어 번역 오류를 정정해 달라고 구글 측에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구글 번역기에서 '김치'(한국어)와 'kimchi'(영어)를 중국어로 번역하면 간체자 및 번체자 모두 '泡菜'(파오차이)로 번역한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개정하면서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를 '辛奇'(신치)로 명시했다. 서 교수는 지난 몇 달간 정부기관, 기업, 중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 등이 김치를 '파오차이'로 잘못 번역한 것을 지적하고 정정..

KIMchi 김치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