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실업인회 CBMC/만나

역경 – 기회인가 장애물인가?

PANAX 2022. 5. 23. 09:34
역경 – 기회인가 장애물인가?

DIFFICULTIES – OPPORTUNITIES OR OBSTACLES?



By Fritz Klumpp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것은 누구나, 언제든지 자신에게 물어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질문이다. 50년 전,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 부분이 나를 점점 더 괴롭게 했다.

“Where did I come from?” “Why am I here?” “Where am I going?” These are the three most important questions anyone could ask themselves at any time. Fifty years ago, I came to the realization that for these questions, I had no answers. Over time, this troubled me more and more.





나는 항상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었지만, 그분을 인격적으로 알지는 못했다.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셔야만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은 그분의 기록된 말씀인 성경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시기로 선택하셨다. 나는 50년 전,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됨을 믿던 한 친구에 의해 성경을 접하게 되었고 그 친구가 한 장 한 장, 한 구절, 한 구절 소개할 때마다 나는 귀 기울였다.

Through my process of reasoning, I had always believed there was a God – but I did not know Him personally. You can only know God as He chooses to reveal Himself, and He has chosen to reveal Himself through His written Word, the Bible. Fifty years ago, I was given transforming exposure to the Bible by someone who believed it to be God’s inspired Word. As my friend presented it, verse by verse and page by page, I listened.





마침내 나는 이 친구가 내게 가르쳐준 것이 사실이고, 내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다면 난 그분을 알아가고 싶고, 심지어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분의 방식에 맞춰서 기꺼이 그를 만나고 싶다고 결정했었다. 누군가가 이렇게 표현했듯이, 한 마디로, “나는 동굴에서 두 손을 들고 나왔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I finally decided that if what this man was teaching me was true, and that I could in fact know God personally, I wanted to know Him, even being willing to meet Him on his terms, rather than my own. Basically, as someone has described it, “I came out of the cave with my hands up.” Jesus said, “Behold,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and dine with him, and he with me” (Revelation 3:20).





간단한 기도로 그리스도를 내 삶 속에 초대하고 나의 삶을 주관하시고 그분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빚어가시도록 간구했다. 그 후로 나는 스스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기 시작했고 위에 언급한 세 가지 중요한 질문과 다른 많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결국 찾게 되었다.

In response to this invitation, by a simple prayer, I asked Christ to come into my life – to take control of my life and make me the person He wanted me to be. I then began to read and study the Bible for myself and eventually found answers to the three important questions above and many other questions as well.





나는 종종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맡기면 모든 것이 잘 되고 늘 축복의 삶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나의 경험은 달랐다. 나는 신앙을 갖게 된 후에 인생에서의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나에게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면서 마주쳤던 도전들이 북베트남 상공에서의 전투 비행보다 훨씬 더 힘들었다.

I often hear people say that if you will just allow God to take control of your life, everything will be wonderful. That, however, has not been my experience; I have known the hardest times in my life since coming to faith. To me, the challenges I have faced since becoming a follower of Jesus were a lot harder than flying combat over North Vietnam.





내가 마주했던 가장 첫 번째 신앙적 위기는 내 마음을 심히 괴롭혔던 한 성경 구절에 관한 것이었다. 바로 이 말씀이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매우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나는 기도도 하고 감사도 드렸지만 그러고 난 후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해야 했다. '하나님, 저의 고백이 진심이 아닌 것 아시죠?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My first major faith crisis involved one Scripture verse that seemed very troubling to me. It said, “In everything give thank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for you” (1 Thessalonians 5:18). I prayed during difficult and painful circumstances, and even gave thanks, but then I would have to tell God: “You know I don’t really mean it God, because how can I be thankful for this situation.”





그리고 난 후 히브리서의 한 구절을 묵상하기 시작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나는 신앙적으로 무언가 거창한 행위를 하지 않아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계획대로 일이 흘러가고 있으면 그 삶을 유지하는데 딱히 큰 믿음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산산조각 무너지는 것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는 얘기가 달라졌다.

Then I began to consider a verse in the book of Hebrews: “But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Him, for he who comes to God must believe that He is, and that He is a rewarder of those who diligently seek Him” (Hebrews11:6). I realized that I could live much of my life without needing to exercise a great deal of faith. It did not take much faith to move on in life when things are going my way. It was quite different, however, when it felt like my world was coming apart.





그 당시에 나는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모든 결과를 그분의 손에 맡겨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그렇게 하려면 정말 큰 믿음이 필요했다. 믿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우리가 마주치는 힘든 시간이 결코 장애물이 아니라 그분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다. 그 후로 나는 내가 직면하게 되는 어려움과 상황 가운데에서도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셔서 내가 그분께 기쁨을 드리고 내 믿음이 성장/성숙할 기회를 많이 주시기 때문이다.

At those times I could continue only by trusting God and leaving the outcome in His hands. That requires a lot of faith. When we understand faith is the only thing that pleases God, those hard times we each encounter can be seen as opportunities to please Him, rather than obstacles. I discovered that I could then give thanks in difficulties and every other circumstance I might face and truly mean it – because God must really love me to give me so many opportunities to please Him and to grow/mature in my faith.





당신은 어떠한가? 어려운 도전을 마주했을 때, 쉽게 극복할 수 없는 역경이 닥쳤을 때, 당신은 그 시간을 장애물로 바라보는가 혹은 기회로 여기는가?

What about you? When you face difficult challenges, when times of adversity confront you that cannot be easily overcome, do you see these difficulties as obstacles – or as opportunities?







적용 및 토론 주제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인생에서 어려움이나 역경이 닥쳤을 때, 당신의 첫 반응은 보통 어떻습니까? 최근에 있었던 일 중,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했는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까?

When challenges or times of adversity arise in your life, typically what is your first response? Can you think of a recent example and describe how you handled it?







2.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맡기면 모든 것이 잘 되고 늘 기쁨으로 가득 찬 축복의 삶이 될 것이라고 누군가가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이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갖고 있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 당신의 경험은 어땠습니까?

Have you ever heard someone say that once you determine to commit your life to God, then everything will go well for you, that things will be wonderful, always filled with joy? If you have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what has been your own experience in that regard?







3. '믿음'을 어떻게 정의하겠습니까?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하라는 성경 말씀을 실천하는 데 있어 믿음은 어떠한 역할을 합니까?

How would you define “faith”? What role does faith play in being able to do what the Bible passage says, to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no matter how difficult they are?







4. 우리 삶 속에서 마주하는 어려운 시기를 장애물이 아닌 기회로 여길 수 있거나, 그렇게 여겨야만 한다는 조언에 대한 당신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의견을 설명해주세요.

What is your reaction to the suggestion that we can – or should – view difficult times in our lives as opportunities, rather than obstacles? Explain your answer.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잠언 3:5-6; 예레미야 29:11-13, 33:3; 로마서 5:3-5; 빌립보서 4:6-7; 야고보서 1:2-7

Proverbs 3:5-6; Jeremiah 29:11-13, 33:3; Romans 5:3-5; Philippians 4:6-7; James 1:2-7



(잠언 3:5-6)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예레미야 29:11-13)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로마서 5:3-5)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빌립보서 4:6-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야고보서 1:2-7)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출처: CBMC INTERNATIONAL

※번역: 한국기독실업인회www.cbmc.or.kr

※감수: 심영기 인제대학교 명예교수 / 한국CBMC 前 사무총장